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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58호>

  • No : 3112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12-16 10:35:11

호주, 지난해 육성우 90% 중국에 수출

★…지난해 호주에서 생산된 젖소 육성우 10두 중 9두는 중국으로 수출돼 사상 최고의 수출기록을 세웠지만 금년에는 급감해 가격도 30%정도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적인 농업은행 라보뱅크에 따르면 현재 중국 대형목장들은 유가 하락으로 수익이 떨어지자 추가적인 젖소 입식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중국에선 목장의 추가 건립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젖소 육성우 공급 물량이 남아돌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국 내 젖소 목장 사양기술 수준도 향상돼 번식률이 높아지면서 젖소 육성우 자급률도 올라가 당분간 지난해 같은 대규모 젖소 육성우 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정부가 향후 5년 이내 영세 낙농목장을 대규모 목장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호주산 육성우에 대한 추가 수입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에 수요가 꾸준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호주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 젖소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국 환경에 맞는 젖소 생산 육성 및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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