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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60호>

  • No : 3128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12-23 11:09:22

일본, 북해도 초임우값 20% 급등 60만엔

★…일본 북해도의 주요 가축시장에서 젖소 초임우 12월 평균 거래가격이 전년대비 20% 급등한 60만엔에 육박하고 있다.
북해도 내에서 7개 가축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호쿠렌조합에 따르면 최근 네무로지구 가축시장에 출장된 홀스타인 후리지안 초임우 평균가격은 65만7천491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가 올라 근년에 없던 고가로 거래됐다. 다른 지역에서도 29%가 상승한 63만엔대, 또 다른 지역에서는 14%가 오른 59만엔대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젖소 초임우 가격은 낙농가 감소로 송아지 공급이 부족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주요 구매자들인 본토의 낙농가들에게는 사료가격 상승과 함께 또 다른 경영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관련단체에서는 초임우 가격 급등이 확산되면 원유의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재 일본 내 젖소 초임우 공급은 주로 북해도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착유우만을 전문적으로 사육하며 초임우를 북해도에서 주로 구입하는 목장이 많은 큐슈에서는 초임우 가격 상승 외에 두당 운임비 10만엔 정도를 감안하면 부담을 느껴 젖소 구입을 보류하는 농가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동지역에서는 송아지를 임신하는 월령까지 사육하는 대규모 목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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