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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1월 20일

  • No : 9094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20-12-16 11:23:32




설 명절세트 준비 영향 공급량 늘 듯

큰소 경락가·송아지 산지시세 모두 보합세 예상


2020월 11월 전월대비 산지 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한우 암소도축률 감소와 농가의 번식의향 증가로 약강세를 보였으며, 한우 수소(생체 600kg)도 한우 수소 경락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약강세를 보였다.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 시세를 보면, 암송아지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수송아지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1월 도축두수는 6만4천822두로 전월대비 3.0%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58.6%로 41.4% 감소했다. 

11월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2천26톤으로 전월대비 96.9%로 3.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2.2%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4.8%로 전월대비 0.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 대비도 2.8%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사태, 설도, 채끝, 우둔, 기타는 증가했으나, 그 외 부위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소비지수 비수기의 영향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외식시장 소비위축과 학교 비대면 수업 전환의 영향으로 학교 급식량과 구이용 소비량은 감소하고 계절적인 수요증가의 영향으로 부산물(꼬리, 우족, 잡뼈, 사골)과 정육(사태, 목심)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2020년 12월 20일~2021년 1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의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1월) 증가로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1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외식시장 소비위축과 학교방학으로 학교 급식량 감소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체 설 명절 선물세트 준비의 영향으로 전월대비(11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2020년 12월 20일~2021년 1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1월) 보합세가 예상되며, 산지시세도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생체 600kg기준) 모두 전월대비(11월) 보합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11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향후 2021년 1월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부가 소비 및 경락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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