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월)

  • 맑음동두천 -0.4℃
  • 구름조금강릉 5.6℃
  • 맑음서울 4.3℃
  • 구름조금대전 4.0℃
  • 맑음대구 2.3℃
  • 구름조금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7.2℃
  • 구름조금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0.6℃
  • 구름조금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7월 20일~8월 20일

  • No : 3753
  • 작성자 : 천하제일사료이사
  • 작성일 : 2018-07-11 11:00:01



추석 물량 대비 수요·공급 동시 증가

경락가·산지시세 모두 보합 내지 약강세


2018년 6월 한육우 시세는 쇠고기 소비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감소와 군 급식, 학교급식, 유통 업체 추석명절 선물세트준비 등으로 인해 전월대비 보합세내지 약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6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1.4%로(암소 101.7%, 수소 98.3%, 거세우 100.4%) 약강세를 보였으나, 성별로는 암소는 약강세, 수소는 약보합세, 거세우는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95.2%로(암소 95.9%, 수소 92.9%, 거세 98.1%)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젖소(암)는 전월대비 102.8%로  약강세를 보였다.
2018월 6월(1일~30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는 암송아지는 보합세, 수송아지는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6월 도축두수는 6만536두로 전월대비 85.6%로 14.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3.0%로 7.0% 감소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85.7%로 14.3%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3.9%로 6.1% 감소했다. 육우도 전월대비 81.0%로 19.0%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83.5%로 16.5% 감소했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85.6%로 14.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3.0%로 7.0% 감소했다.
2018년 6월(1일~30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5천237톤으로 전월대비 102.5%로 2.5%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9.5%로 19.5%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0.7%로 전월대비 2.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1.3% 증가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과 목심, 사태, 앞다리, 기타가 증가했으며,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53.6%, 호주 39.1%, 뉴질랜드 4.8%, 멕시코 1.2%, 캐나다 0.7%, 우루과이 0.4%, 칠레 0.1% 순이며. 호주, 멕시코, 우루과이는 증가했으며,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는 감소했다. 그러나 칠레는 유지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급식, 봄 행락철, 유통업체 추석명절 선물세트 준비 등으로 인한 소비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도축두수 감소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 감소했다.
향후 1개월(’18년 7월 20일~’18년 8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6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6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 수입량은 전월대비(6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적인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방학으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에도 불구하고, 군 급식, 여름철
행락객 증가, 유통 업체 추석명절 선물세트준비 등으로 인해 소비량은 전월대비(6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8년 7월 20일~’18년 8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6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5월) 보합세 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6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기타

더보기
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회복이 급선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지회장 원익진)는 지난 4일 상봉동 동서울농협 3층 강당에서 2019년도 결산을 위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익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벌꿀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신규 양봉농가 유입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양봉업계가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질 좋고 친환경적인 양봉 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만여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내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이에 따라 양봉협회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과를 준비하고 있고, 여기에 매년 100억 원을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양봉산업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스마트 양봉경영을 위한 원가 관리’란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어 2019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0년 예산(안)승인과 올 한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기타

더보기
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회복이 급선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지회장 원익진)는 지난 4일 상봉동 동서울농협 3층 강당에서 2019년도 결산을 위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익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벌꿀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신규 양봉농가 유입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양봉업계가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질 좋고 친환경적인 양봉 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만여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내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이에 따라 양봉협회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과를 준비하고 있고, 여기에 매년 100억 원을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양봉산업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스마트 양봉경영을 위한 원가 관리’란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어 2019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0년 예산(안)승인과 올 한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