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흐림동두천 0.8℃
  • 흐림강릉 6.9℃
  • 연무서울 3.8℃
  • 박무대전 2.4℃
  • 맑음대구 2.9℃
  • 연무울산 7.8℃
  • 박무광주 5.3℃
  • 연무부산 11.0℃
  • 흐림고창 2.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2.8℃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4월 21일~5월 21일

  • No : 3550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5-02 18:12:50



경락두수 감소로 돈가 상승폭 더 커질 듯

탕박 기준 지육 kg당 5천300~5천500원선 예상


   ◆생산=4월 도축두수는 3월 대비 약 12% 감소한 133만두 예상된다. 4월말 5월연휴 대비 홍수출하가 있을 순 있겠으나 전반적인 물량 하락세는 막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작년과 일도축두수에서는 큰 차이가 없겠으나 연휴 및 대선으로 인한 작업일 감소, 16년 무더위로 수태율이 떨어졌던 기간 생산물량을 감안한다면 5월초 연휴로 인한 홍수출하를 포함한다고 해도 약 130만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전반적인 하락세다. 나들이철을 맞이해 돼지고기 소비가 1분기 보다야 늘 수 있겠지만 예년과 같은 큰폭의 소비 활성화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5월 대선 또한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육가공업체들이 5월 연휴 대비해 4월 중순부터 생산을 확대해 재고 물량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5월 연휴동안의 재고 소진폭이 5월 돈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전월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돈가는 6월까지 지속적인 오름세가 될 것이다. 오름세의 이유로 돼지 도축두수 감소, 나들이철에 의한 소비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5월 돈가도 오름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너무 가파르게 되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진다. 지난달 23일 현재 탕박 돈가가 5천원을 넘었다. 5월에는 5천300~5천500원이 예상된다.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 소비 확대로 인한 것이라면 바람직한 일이지만 지금은 소비보다는 공판장 상장비율 감소에 따른 영향이 더 큰 것이라 판단된다. 돼지 경락두수 비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더욱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범 양돈업계 돈가 안정 ‘사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범 양돈업계가 돼지가격 안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돼지고기 시장에 불씨를 피우기 위한 단기 소비촉진 사업은 기본. 당장의 수급불균형 해소방안과 돼지가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제도정비 등 중장기 대책에 이르기까지 손대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다. 생산비를 훨씬 밑도는 가격이 앞으로 더 지속될 경우 연쇄도산에 이은 국내 사육기반 붕괴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어떻게 해서든 가격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묻어나 있는 것이다. # 파격할인 연이어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범 양돈업계가 가장 집중해온 부분이 바로 각종 홍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돼지고기 소비 확대다. 워낙 많은 사업이 진행되다 보니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수준까지 파격할인 공세를 거듭해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올들어서도 그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달만 해도 대형유통점과 연계한 반짝 할인행사를 지원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일부 대형유통점을 통해 앞다리살을 100그램당 590원, 뒷다리살은 350원에 각각 소비자들에 제공하기도 했다. 대형유통점별로 매주 돌아가며 목심을 990원까지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