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2.8℃
  • 구름많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4℃
  • 구름많음울산 6.2℃
  • 흐림광주 5.7℃
  • 흐림부산 7.0℃
  • 흐림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1.2℃
  • 흐림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2.8℃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7월 20일~8월 20일

  • No : 3586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7-26 11:21:15



도축물량 증가…돈가 하락세 당분간 지속될 듯

지육가격 탕박 기준 kg당 5천원선 예상


◆생산=7월 도축두수는 6월보다 14만두 감소한 116만두 예상된다. 7월 도축일수는 21일로 6월과 같으나 일도축물량이 5만5천두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주요 원인은 더위 스트레스 및 16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태율 저하이다. 6월 물량추이나 사료량으로 예상했을 때보다 더 큰폭의 물량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예상보다 전체적인 판매 흐름이 좋지 않다. 시장에서 전체적인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어 유통업체의 부담이 배가 되고 있다. 일년중 돈육 소비의 성수기는 5월에서 추석 전까지이다. 또한 이 시기에는 전체 부위는 아니더라도 삼겹 및 목살은 판매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예전과 달리 삼겹, 목살이 쳐지고 있다. 가격적으로 보자면 현재 전체적으로 평균보다 단가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이전에도 분명 같은 시기에 높은 돈가는 있었던 만큼 단가가 소비부진의 주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종합=7월 초까지 정점을 찍었던 돈가는 점차 내리막을 걷고 있다. 7월 18일까지 누계치로 약 5천700원/kg을 기록하고 있어 전년 동월과 대비해서 약 17% 오른 가격이다. 허나 7월 1일 5천800원대에서 7월 20일 현재 5천400원대로 하락했고 소비부진이 계속된다면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돈가는 점차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8월에는 7월보다 약 12만두 증가한 128만두로 예상된다. 작업일수가 22일로 하루 더 많고 더위 스트레스도 완화될 것으로 보여 일일 도축물량이 7월보다 증가한 5만8천두가 예상된다. 소비가 급격하게 개선된다면 상승의 여지가 있겠으나 전반적인 흐름은 10월까지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돈가는 탕박 기준 5천원/kg으로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10만원 손해 보느니 종돈 활용”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돈가 폭락으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양돈현장에서 후보돈의 비육돈 자가선발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해당농장 입장에서는 투자여력이 없는 상태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는 하나 생산성과 품질 하락에 따른 수익저하라는 악순환이 거듭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종돈업체의 한 관계자는 “모돈갱신을 미루다 한계에 도달한 농가들 가운데 비육돈 한 마리를 팔아 5~10만원 적자보느니 차라리 종돈을 활용하겠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며 “겨울철 비수기라고 하지만 너무 안팔리다 보니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업체의 경우 후보돈 할인 판매까지 추진했지만 웬만큼 싸게 팔지 않는 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검토 단계에서 중단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가뜩이나 양돈장 직수입과 퇴교배 추세가 확산되며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종돈업계로서는 위기감이 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문제는 양돈현장이다. 전문가들은 비육돈 자가 선발시 부작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육종 전문가는 “산자수는 크게 차이가 없더라도 이유두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이유두수가 한 마리 줄 때마다 생산비는 4~5% 상승하게 된다”며 “이후구간도 문제다.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