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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6월 30일

  • No : 2597
  • 작성자 : 선진 양돈 BU장
  • 작성일 : 2014-06-04 11:23:09

 

■ 전국 주요 도매시장 최근 4년간 주별 지육 단가

 

 

■ 최근 4년간 월별 전체 육류 공급량 변화

 

공급은 늘고 소비 감소…돈가 한풀 꺾일 듯 

주요 도매시장 박피 평균 지육단가 5천600원 중심 형성

 

지육 kg당 5천200원대에서 머물며 보합세를 유지하던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박피 돈 지육 단가는 지난주에 다시 가파르게 상승하여 5천900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렇게 돈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한 원인은 지방선거와 현충일로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장장 5일간의 긴 휴무기간을 대비한 강한 구매 수요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긴 연휴기간을 대비한 선호부위의 구매 수요가 발생하고 일선 정육점에서도 6월 돼지 출하두수 감소와 돈가 상승에 대비하여 지육과 정육에 대한 강한 수요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강한 수요에 대비하여 육·가공 업체가 도축두수를 증가하였고 때아닌 여름철 더위로 인한 비육돈의 성장지연과 출하두수 감소로 인하여 도매 시장에 출하하던 두수가 전주대비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5월 3주와 4주차에 주간 평균 전국 비육돈 출하두수는 317천 두였으나 5주차에는 308천 두로서 5.45% 감소하였다. 그러나 도매 시장에서는 이보다 훨씬 큰 폭으로 감소하였는데 5월 3주차와 4주차에 주간 평균 5천755두를 경매하던 시장에 5월 5주차인 지난주에 4천560두로 20.76%나 감소하였다.
결국 육·가공 업체의 강한 수요로 전국 돼지 출하두수 감소는 약 5.45% 수준이었으나 도매시장의 출하두수는 20.76% 대폭적인 감소가 발생하여 급격한 돈가의 상승을 불러왔다.
그러나 오는 6월 10일 이후에는 돼지 수요가 줄고 돼지 출하두수도 정상을 회복하면서 수요와 공급이 안정되면 돈가는 다시 안정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돈가가 급상승하여 더 이상 삼겹살 구매 수요가 증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돼지고기 수입량도 크게 증가했다.
실제 국내산과 수입육을 합친 돼지고기 공급량은 금년5월까지 누계로 468천 톤으로 추정되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쇠고기도 국내산과 수입산을 합치면 228 천 톤으로 추정되어 전년대비 5.7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닭고기를 제외한 전체 육류 공급량을 살펴보면 696천 톤으로 추정되어 전년 동기간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의 축산물 가격 상승은 공급 부족이라기 보다는 조류독감으로 인한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 감소와 이에 다른 소비 대체 효과로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 크다고 하겠다.
6월 돼지고기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3월 자돈 사료 생산량이 전년 3월보다 1% 감소하여 출하두수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추세를 보여 113만두 내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 돼지고기는 큰 폭으로 증가하여 3만 톤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급 측면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증가하고 소비는 감소세로 돌아서며 돈가 상승 추세를 멈추고 하락 추세로 전환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상황을 볼때 2014년 6월 전국 주요 도매 시장의 박피 돈 평균 지육 단가는 상순에는 강세를 보이다 중, 하순에는 약세로 전환하며 5천600원을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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