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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 No : 10585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국장
  • 작성일 : 2021-03-31 13:38:47





살처분 영향 계란 부족현상 당분간 지속될 듯

학교 급식 재개·부활절 특수 따른 소비 여지 충분


지난달 산지계란가격 동향은 보합으로 마무리됐다. 3월초 계란유통흐름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중반이후 정상적으로 전개됐다. 지난 한달 간 계란가격은 수도권(경기, 강원, 영주, 충청)을 기준으로 한 차례 난가하락(전품목 5원, 3/9일)가 있었다. AI 발생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결과 사육수수 감소가 지속적으로 계란 가격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설 이후 소비특수 종료와 급격한 난가상승으로 인한 계란소비 감소, 그리고 수입 계란의 여파로 3월 국내산 계란유통흐름은 보합세가 이어졌다. 

지난 2월 산란종계 입식수수는 3만6천수로 전월(15만3천199수)대비 76.5% 감소했으며, 전년(14만7천280수)대비는 75.6% 감소했다. 2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364만9천수로 전월(426만1천수)대비 14.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346만3천수)대비 5.4% 증가했다. 2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123만수로 전월(83만5천수)대비 47.3% 증가했으며, 전년동월(295만4천수)대비 58.4% 감소했다. 2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개 기준)은 1천916원으로 전월(1천755원)대비 9.2% 상승했으며, 전년동월(1천67원)대비는 79.6% 상승했다.

지난해 11월말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 살처분수가 전체 사육수수의 23%를 차지, 계란 부족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지역에서는 질병으로 인한 산란율 하락현상이 두드러져 계란공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3월 각급학교의 개학과 함께 약 70%의 학교들의 등교가 정상화됐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이 시행되며 계란소비도 다소 증가할 수도 있겠지만, 가격 부담으로인해 급식의 사용횟수는 미지수다. 또한 이달에는 부활절(4/4일) 특수가 있어 계란소비 여지는 충분하다. 따라서 4월 계란유통흐름은 급식 시행과 부활절 특수로 인하여 전월과 비슷하거나 원활하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4월 이후부터의 상황은 우려가 되고 있다. 지난 4개월(11월~2월)간 입식된 월별 산란실용계 평균 수수가 397만3천수로 전년(약 350만수)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많은 수가 입식됐다. 살처분(예방적)으로 인해 산란계 사육수수가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최근 입식 양상을 보면 현재의 원활한 계란유통흐름이 순식간에 반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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