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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8월 17일

  • No : 3582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부장
  • 작성일 : 2017-07-19 10:37:20


여름철 계란 품질관리에 최선 다하자

방학·휴가 시즌 맞아 수요 감소…약보합 시세 예상


산지시세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말 AI 발생이후 계란 부족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소비자는 물론 산란계농장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번 AI는 산란계농장 뿐만 아니라 산란종계장에 까지 큰 피해를 발생시켜 그 어느 때보다도 피해가 가장 컸다. 앞으로 더 이상 추가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평년수준의 산란계 사육수수 회복은 오는 10월 전후쯤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계란 공급이 가능한 시점은 내년 1월쯤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닭은 살아있는 생물로써 산란종계가 낳은 산란 실용계 병아리가 계란 생산이 가능한 산란성계까지 성장 하려면 최소 5~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AI 사태에 대한 정부의 ‘AI 우선 살처분 정책’은 꼭 되짚어 봐야 할 것이다. AI발생 농가 기준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고 임상증상도 없는데 거리만을 기준으로 500m, 3km 내의 모든 가금류를 살처분하는 것은 외국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과잉대응이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AI발생 시 발생농장 인근 가금 사육농장을 대상 전수 조사 및 무작위 추출 등 정기적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리하며, EU는 발생농장만 살처분하고 주변지역의 가금류 사육농장은 이동중지 등의 제한조치만 시행하고 있다. OIE 역시 발생농장의 가금류만을 살처분하고 500m, 3km 내의 가금류에 대해서는 예찰과 방역강화, 이동제한 및 금지 까지만 권고하고 있다.
지난 6월 산란종계병아리 입식은 8만3천수로 전월(8만3천300수)대비 0.3% 감소했다. 6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4백만5천수로 전월(426만4천수)대비 6%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310만6천수)대비 28.9% 증가했다. 5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392톤으로 전월(2만3천794톤)대비 27.7%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3만4천144)대비 10.9% 감소하였다. 산란사료는 18만3천242톤으로 전월(16만7천438톤)대비 9.4%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0만5천598톤) 대비 10.8% 감소했다. 5월 산란종계사료는 4천395톤으로 전월(3천832톤)대비 14.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6천728톤)대비 34.7% 감소했다.
한편 5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47만6천수로 전월(26만수)대비 83%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342만3천수)대비 86.1% 감소했다.
산지시세는 약보합세가 전망된다. 계속적인 고온과 더위로 때 이른 여름 날씨가 시작돼 일부 학교에서는 방학을 앞당기는 등 여름방학과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6월부터 계란소비가 감소되면서 판매처들의 주문이 줄어들어 산지 유통흐름은 차츰 여유를 되찾고 있다. 앞으로 더위와 장마로 주변 환경에 민감한 산란계에 좋지 않은 고온다습한 기온이 당분간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산란계농가의 질병 및 사양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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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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