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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5월 14일

  • No : 2172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상무
  • 작성일 : 2013-04-24 10:22:49

 

생산가담 계군 전년대비 12%↑…수급조절 절실


대형마트 할인·급식시장 대체수요 증가로 산지 강보합 전망

 

난가는 지난 3월 12일 이후 5차례 인상되면서 산지난가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할인마트의 할인행사와 부활절, 대형급식업체, 식료품 물가인상에 따른 대체소비, 산지 계란생산성 저하 등 여러 가지 수요증가에 따라 산지 유통이 원활하게 움직이면서 재고 물량을 모두 소진시켰다.
구매수요가 생산량을 초과하면서 산지에서도 계란을 구매하기가 힘든 상황으로 일부 중도매상들은 계란을 구매할수록 손실이 누적되어 구매와 납품으로 인한 이중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년 2/4분기 계란생산에 주로 영향을 미칠 지난해 4/4분기 실용계병아리 분양마리수는 1천35만3천수로 전년 동기간 대비 6.3% 감소했지만, 매월 300만수가 넘는 병아리가 분양되면서 계란 생산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지난 3월 산란종계 입식마리수는 1만8천수로 전년 동월대비 69.8% 증가했으며, 3월까지의 누계입식 마리수는 15만5천880수로 전년 동기간대비 5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까지의 산란병아리 분양 마리수는 659만1천수로 전년 동기간대비 32.3% 감소했다.
2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2만5천458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3.9% 감소했다. 지난 1월 한달간 산란계대형부화장에서 장기적인 난가하락에 따른 종란 입식을 자제하는 강경책에 따라 금년 사료 생산실적과 병아리 분양마리수는 급격히 감소했지만 단기적인 처방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2월 산란사료 생산량은 15만5천396톤으로 전년동월대비 4.8% 감소했지만 축산관측 자료에 따르면 계란 생산에 가담하는 계군의 숫자는 3월 4천915만수, 5월 5천241만수, 6월 5천261만수로 전년 같은달보다 각각 4.8%, 11.8%, 11.8%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월 산란노계 도태마리수는 306만1천수로 전년동월(349만6천수)대비 12.4% 감소, 전월(317만6천수)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난가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은 현재 난가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방에서는 다소 재고물량여유를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계란수거 움직임이 활기를 띠고 있어 계란은 생산 즉시 바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계란 소비 증가요인과 농장 생산성 저하 등으로 추가적인 난가인상을 기대해 볼 수도 있으나 여전히 산란계 사육마리수가 많고, 신계군 비중이 높아 계란 생산성이 좋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계속적인 난가 인상 뒤에는 추후 갑작스런 하락세와 할인 폭이 뒤따르는 만큼 안정된 계란유통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 채란업계의 자구적인 대책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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