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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11월 14일

  • No : 2427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상무
  • 작성일 : 2013-10-23 10:18:22

 

수산물 대체·나들이 간식 수요↑…보합세 지속

일부 농가 환우 움직임…꾸준한 노계도태로 품질 유지를

 

산지난가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계란구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시세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세는 당분간 생산비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계란생산에 영향을 줄 5월 병아리 분양수수는 343만수이며 금년 5월까지 분양된 총 병아리수수는 1천371만2천수로 전년동기간대비 17.7% 감소했다. 8월 산란노계 도축실적은 228만7천수로 전년 동월 225만3천수보다 1.5% 증가하였고 전월 177만6천수로 28.8% 증가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누출사고로 국내에서는 수산물에 극심한 기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반대급부적으로 축산물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대형급식업체와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들은 수산물을 대체하여 값비싼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대체하여 계란을 선택하고 있어 계란의 소비량이 늘고 있으며, 가을철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변화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호흡기 등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질병의 발생으로 닭들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9월 산란종계 입식마리수는 1만1천000수로 전월대비 79.2% 감소하였으며, 9월까지의 누계입식 마리수는 43만수로 전년 동기간 누계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산란병아리 분양마리수는 322만5천수로 전월대비 0.6%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대비 37.4% 증가했다. 8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2만7천334톤으로 전월대비 6.7%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대비 0.1% 증가했다.
올해 2/4분기 가축사육통계에 따르면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6천193만수로 전 분기대비 4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사육수수는 4천832만수로 전년 동분기대비 3.6% 증가하였으며, 3~6개월 병아리 사육수수는 414만수로 전분기대비 39.2% 감소하였으며, 3개월미만 사육수수는 947만수로 전 분기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난가는 지난 18일(금) 왕란과 특란이 5원씩 인하했다.
지방에서도 큰알을 중심으로 난가를 인하 하였으나 변동폭이 크지 않아 농가에 미치는 영향은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란과 대란의 가격차이가 좁아지면서 특란의 구매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형할인마트를 중심으로 계란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체화현상 없이 원활한 유통흐름을 계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형 급식업체와 식당 등의 소비 증가, 가을철 단풍 나들이객과 등산객들의 산행 간식으로 계란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난가공업체에서도 계란의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일부 농가들은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계란의 생산기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환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질병에 취약한 노계의 생산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질병의 노출도를 높이고 계란의 품질이 떨어지는 등 계란 소비 저하를 불러올 수 있음으로 농가에서는 정상적인 계란의 유통을 위하여 꾸준한 노계 도태를 시행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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