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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6월 17일

  • No : 2589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차장
  • 작성일 : 2014-05-21 10:12:42

 

품질 제고·노계 도태 통한 생산안정 도모해야
계란 생산잠재력 높아…시세 하락국면 접어들 수도

 

산지 난가는 지난 4월 14일 인하이후 장기간 약보합세를 유지하였다.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530여만수가 매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상 산란계 사육수수는 전년 동분기 대비 4천891만수(5.5%)가 증가하여 금년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 이상을 유지하였다.
계란 소비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계란 소비가 회복할 것을 예측하였으나 사회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하여 산지 난가는 예상과 달리 약보합세를 형성하였다.
일부 언론에서는 닭 마리수 감소에 따른 막연한 난가 강세를 전망하면서 산지상황과 전혀 다른 소식을 소비자에게 유포하여 계란 소비감소에 악영향을 미쳤다.
농가들은 높아지는 기온에 계란 보관능력도 한계에 다다르고 무더운 날씨로 인한 농산물 작황 호조로 일부 과채류를 제외한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평년대비 저가격 보이면서 채소류 소비는 활기를 띄고 계란을 위시한 축산물 소비가 위축되었다.
지난 4월 산란종계 입식마리수는 4만8천수로 전월(6만4천수)대비 25%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3만1천수)대비 54.8%  증가하였다. 4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419만4천수로 전월(263만5천수)대비 59.2%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369만1천수)대비 13.6% 증가하였다. 3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2만5천366톤으로 전월(2만4천718톤)대비 2.6%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2만2천677톤)대비 11.9% 증가하였다.
산란사료는 17만6천740톤으로 전월(16만8천545톤)대비 4.9% 증가하였으며, 전년동월(16만6천698톤)대비 6% 증가하였다.
3월 산란종계사료는 5천494톤으로 전월(5천220톤)대비 5.2%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6천277톤)대비 12.5% 감소하였다.
한편 3월 산란노계 도태수수는 130만3천수로 전월(337만8천수)대비 61.4%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월(210만1천수)대비 38% 감소하였다.
올해 1/4분기 가축사육통계에 따르면 산란계 총마리수는 6천457만수로 전분기(6천482만수)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사육수수는 4천891만수로 전분기(4천887만수)대비 0.1% 증가하였으며, 3~6개월 병아리 사육수수는 690만수로 전분기(724만수)대비 4.7% 감소하였으며, 3개월미만 사육수수는 876만수로 전분기(871만수)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소비량(242개)을 기준으로 산란계 적정 사육수수를 5,500만수 내외로 볼때 산란종계가 수당 75수 내외의 병아리를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연간 입식할 산란계병아리는 3,500만수가 적정 사육수수로 조사 되었다.
그러나 지난 ‘12년 산란종계부화장은 산란종계 사육수수를 연간 50만수 이하로 생산·유지할 것을 합의하였으나 ’12년 한해만 지켜졌을 뿐이다. ’14년 2분기 병아리 전분기 대비 9.6% 증가하여 계란 생산잠재력은 매우 높은 상황으로 농가에서는 노계 출하를 미루고 있어 불안요인을 안고 가고 있는 실정이다.
시세가 하락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신선하고 위생·품질 높은 계란을 생산하기 위한 각별한 농장관리와 꾸준한 노계 도태 시행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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