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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9월 30일

  • No : 10751
  • 작성자 : 참프레 경영기획실 부장
  • 작성일 : 2022-09-07 09:26:59


명절이전 공급량 증가…생산원가 이하 시세 예상

원가부담에 환율 상승까지…계열화업체·농가 경영난 심화


지난달 육계시장 리뷰?

지난 8월 육계공급량은 전년동월(6천981만수)대비 3.3% 증가(직전 년보다 하루 많은 영업일 반영 공급량은 전년대비 0.5% 감소)한 약 7천211만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 전까지는 전년대비 1~3%가량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더위로 증체가 지연됐던 물량의 출하와 최근 기온이 하락하면서 생산성이 좋아진 탓이다. 다만 이 물량은 명절 이후 1~2주 사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부터 저가 후라이드 치킨의 불씨를 쏘아올린 홈플러스의 당당치킨 이후 대형마트들이 우후죽순 저가 후라이드 치킨을 내놓은 결과 최근 프랜차이즈 소비는 전년대비 30%이상 감소 했고, 닭고기 공급가격은 급격히 하락해 현재 원가(1천800원/kg)이하 시세인 1천200원/kg에 판매가가 형성되고 있다.

또 정부는 물가안정 이라는 목적으로 닭고기 양허관세(세율 0%)를 허가해 닭고기 수입량이 7월 1만6천173톤, 8월 2만1천356톤으로 전년동월(’21년 7월 1만2천508톤, 8월 9천360톤)대비 각각 29.3%, 128.2% 증가돼 국내 닭고기 시세 하락에 영향을 준 데다 공급과잉을 부추겨 현재 국내산 닭고기의 냉동 물량은 물론, 평소 부족하던 정육(닭다리 순살)의 경우에도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21년부터 삼복기간 및 이후에 원가대비 삼계의 수익성이 높아 지난 8월 삼계 공급량이 1천787만수로 전년동월(1천530만수)대비 12.5%증가 했고, 최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후라이드 치킨의 원료육으로 삼계가 공급되면서 육계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병아리의 경우 명절수급 이후 종란 재고의 증가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현재의 경우 계열화업체 및 농가에서 원가상승으로 인해 구매 수요가 없어 병아리 거래 물량이 크게 감소된 상황이다. 


중기 시황 예측

지난 7월 육용종계 분양은 66만510천수로 전년동월(56만750천수)대비 17.2%증가한 물량이 분양됐다. ’22년 7월 누계 물량은 397만수로 전년(417만수)대비 4.9%감소한 물량이고, 전전년(410만수)대비는 3.3%감소한 물량이 분양됐지만, 종계분양 비율이 감소하고 있고, 병아리 공급 잠재량으로 수급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기간 육용종계 배합사료는 2만5천926톤이 생산돼 전년동월(2만3천493톤)대비 10.4% 증가, 전전년(2만5천810톤)대비는 0.4%가 증가했다. 사료 생산량 증가는 7월까지 병아리 시세가 고시세로 유지되면서 7월 육용종계 도태가 31만수로 전년(67.7만수)보다 크게 감소해 발생됐다. 

올해 원재료 가격 및 운임 등의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가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이 1천370원을 넘어섰다. 계열화업체들의 ’22년 경영 성적표는 외환차손으로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부분의 업체들이 4년 이상 연속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 정부와 업체간 대응책에 대한 협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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