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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8월 31일

  • No : 1805
  • 작성자 : 체리부로 계영농산 대표
  • 작성일 : 2012-07-25 10:25:33


복경기 기대난…9월 불황 수렁 빠질 듯
이달 병아리·종란 생산량 눈에 띄게 증가
도태주령 45주 이하로 앞당겨야
전월에 예상했던 것과 같이 2012년 5월 종계 도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인 69만166수(4월은 57만7천61수 도태)가 진행되었다.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 통계 또한 2012년 6월 2만510톤으로 전년대비 5.3% 감소, 전전년대비 8.2% 감소하여 7~8월 복시즌 날씨에 따라 반짝 경기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초복은 장맛비와 함께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업계의 자조적인 표현처럼 물복(물에 빠진 복)이 되고 만 것이다. 
중복과 말복도 날씨만 쳐다 봐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더더욱 7월 초순 이후 병아리 생산량과(병아리 가격 7월 초순이후 급락 500→300원, 7월 중순경 부터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 병아리 발생) 함께 7월 종란 생산량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9월부터 또다시 심각한 불경기의 수렁에 빠지게 될 것 같다.
종계 도태 또한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병아리 가격 상승(500원/수) 영향으로 일시적 감소가 나타났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7월 초순 이후 병아리 가격 하락 및 병아리 미분양 사태가 재연되면서 종계의 도태가 다시 늘고 있고 도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보면서 몇 주간의 종계 조기 도태만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2012년 2~4월까지 종계입식량 증가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앞선다. 
종계 생산성 향상과 종계 입식량 증가를 감안한다면 모든 종계의 도태주령이 45주 이하로 앞당겨져야만 해결 가능하다고 추정 된다. 
현재의 노계 도태 상황을 보면 도계장 확보 또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2012년 6월 종계 입식수수는 34만100수로 전년대비 13.5% 감소 되었으며 2011년 상반기 수입된 GPS의 수로 볼 때 상당부분 PS를 분양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현상은 올 8~10월 더욱 문제가 심각해 질 것이며(2계군이 오버랩되는 기간) PS병아리 분양 시장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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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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