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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4월 30일

  • No : 2151
  • 작성자 : 체리부로 기획조정실 상무>
  • 작성일 : 2013-04-03 11:00:52

 

1차 종계감축 늦어지며 입식 늘어 ‘보합세’


2차 감축·노계도태 조속히 진행해야

병아리 450원/수·육계 1천800원선/kg 전망

 

지난 2월 육용종계는 38만5천6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42.6%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9.7% 감소했다<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표 참고>.
지난해 종계입식량이 크게 증가했던 달은 2월 67만1천800수, 3월 87만200수, 4월 71만7천700수, 10월 81만5천800수 였다. 
특히 2, 3, 4월 입식된 종계가 생산에 가담하는 시점 이후에는 종계의 조기 도태가 줄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아리와 육계 생계가격이 원가 보다 크게 낮은 불황을 지속한 바 있다.
다행히 지난해 11월 부터 지난 2월까지 입식량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달 부터는 또다시 ‘묻지마 식’ 종계 입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달 입식량이 작년수준을 뛰어 넘는 것으로 보이고 6~7월까지 종계 주문이 다 차있다는 말에 업계의 현명한 대응을 기대해 본다.
1차 종계감축(성계)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에 진행됐으며 약 45만수를 감축했다.
2차 종계감축(육성계군)은  관련 회의를 지난달 21일 진행했고 업계 합의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승인을 거쳐 지난달 말~이달 초 진행된다.
1차 감축시 협상이 지연되면서 도태 효과를 감소시키게 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2차 종계감축이 조속히 시행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최근 감축물량 외에는 종계 도태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경제성이 떨어지는 노계 도태를 서둘러 진행 하여야 할 것이다<육용종계 도태수수의 변화 표 참고>.
이달 중순이후 육계가격과 병아리가격 약세가 예상되는바, 적정한 도태가 선결되어야만 하겠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난해 2~4월의 과잉 종계 입식이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얼마나 심각한 불경기를 야기 했는지 반추해 보면서 업계의 3월 이후 종계 입식 자제를 당부한다.
이달 병아리(CC) 가격은 400~500원/수의 보합세가 예상된다.
이달 육계시황은 1천700~1천900원/㎏ 수준의 보합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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