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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7월 31일

  • No : 2259
  • 작성자 : 체리부로 계영농산 대표
  • 작성일 : 2013-06-26 10:32:39

이른 더위·마른장마로 신선육 소비 증가


종계도태 가속화로 다소 숨통…보합세 예상
병아리 350원/수·육계 1천700원선/㎏ 전망

지난 5월 육용종계는 59만7천8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20.6%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했다<표 참고>.
지난해 3월에는 87만200수가 입식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올해에는 4월이 가장 높은 82만5천수의 입식량을 기록, 지난해 2~4월까지의 피크 입식량이 올해는 한달 뒤로 연기 되었을 뿐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입식이 진행 되었다.
현재의 추세로 예상되는 올해 PS 입식량은 650만~670만수 수준이다.
종계 2차 감축 중단 이후 4월 마지막 주간부터 종계 도태가 큰폭으로 증가, 지연되고 있었던 상당부분의 종계가 정리 되었으며, 전에 우려하던 극단적 불황은 모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도축통계에 대한 발표가 관할 행정기관 전환 이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축산물 안전 관리시스템 통계에 의하면 육용종계 도태수수는 지난 4월 41만8천63수에 이어 5월 63만1천522수로 4월 중순까지 잘 진행되지 못하던 종계의 도태가 짧은 시일내에 큰폭으로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내달 병아리 가격은 말복(8월 12일) 입추 기간인 7월 상순이후가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7월 육계 시황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7월 육계 시황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 비가 적게 오는 마른 장마 등 기후적인 영향과 부정식품 단속에 따른 수입·냉동 물량의 대체 효과 등으로 신선육의 소비가 다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신호가 켜지고 있으며 종계의 도태 효과와 함께 다소 높은 시세 형성도 기대해 볼 만하다.
다만, 이달 이후 노계 도태가 지연된다면 가격 폭락 사태는 언제든 일어 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최근 부정식품 집중 단속은 잠식당한 수입 냉동육 시장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업계가 다함께 힘을 모아 국산 신선육에 대한 홍보를 적극 진행했으면 한다.
내달 병아리(CC) 가격은 300원~400원/수의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내달 육계시황은 1천600~1천800원/㎏ 수준의 보합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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