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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월 31일

  • No : 2473
  • 작성자 : 한국원종 대표이사
  • 작성일 : 2013-12-26 10:05:46

 

종계 입식량 증가…병아리 가격 약세 지속될 듯

가격회복 기대난…계열사 입식자제·종계 도태로 수급안정 총력을

2013년 11월 육용종계는 61만7천9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25.4%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20.8%가 증가했다.<자료참고: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2003년 1~11월까지 종계입식량은 670만6천700수로 2012년 동기간 입식량 631만4천700수 보다 39만2천수가 많은 수준이다.
2013년 전체 PS 종계 입식량은 700만~710만수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PS종계 입식량 658만6천700수 보다 41만~51만수 증가(전년대비 6~ 7% 증가)한 수준이다.
2013년 11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3천82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4.7%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했다.<자료참고: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이는 입식량이 크게 증가했던 2013년 3~5월의 종계의 생산 가세와 9월 9일 이후 700원/수의 병아리 강세가 지속되어 발생된 종계의 지연 도태 후유증으로 볼 수 있으며 병아리 생산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열사들이 경쟁적으로 입식 숫자를 늘려 가는데 그 이유가 있다.
병아리 가격은 12월 9일 이후 약세로 돌아서서 최근 300원/수까지 내려갔으며 최근 종계도태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밀려있던 종계의 도태일 뿐 2012년과 같은 종계의 조기도태로 볼 수 없어 병아리 가격 회복은 한동안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년대비 14.7% 증가한 종계 사료 생산량과, 불경기가 극심했던 2012년 12월~2013년 1월의 육계생계시세를 생각해 보면서 12월 이후 심각하고 장기간의 불경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노계 도태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2013년 2월처럼 경기를 다시 회복 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불경기는 계열사의 입식량을 줄여야 되겠다는 반성이 있지 않는 한 지속될 수 밖에 없어, 더 심각하고 장기적인 불경기를 막기 위한 계열사들의 입식 자제 분위기와 종계의 집중적 도태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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