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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133호>

  • No : 3626
  • 작성자 : 농협사료 생산본부장
  • 작성일 : 2017-10-20 10:12:49


산란계 95% 브랜드 없고…사육규모 작아

★…중국은 2015년 국민 1인당 계란소비량이 18.5kg(약 336개)에 달하고, 총 생산량은 2천550만 톤에 시장규모는 약 3천억 위안이다. 그러나 산란계사육장의 95%가 자체 브랜드가 없다. 미래 난 제품 산업은 실제 전체 대농업영역 구조조정의 관건이다. 축산업은 육류와 유제품 모두 이미 산업 구조조정이 완성되었고, 산업집중도가 비교적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난 제품 산업은 진입장벽이 아주 낮아 현재 계란시장 경쟁상황이 아주 분산되어 있고, 산업체인 각 부분 모두 통제력을 가진 대형기업이 나타날 수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로 무질서한 경쟁을 하고 있다. 2016년 계란시장 점유율은 상가목업은 점유비 7%, 덕청원 4%, 유강목업 4%, 효명농목이 1%이고, 기타 개별농장이 전체 80% 이상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농업대학 조사에 따르면 평균 농장 당 사육규모가 겨우 5천수로 덕청원 순의양식기지 규모의 500분의 1에 불과하다.


중국 2018년 가축 사육 전망은
★…축종별로 양돈은 사육제한 정책의 대두로 많은 양돈장이 퇴출되어 돼지사육두수도 많지 않아 내년 상반기는 여전히 돈벌이가 될 것이다. 산란계는 올해 계란가격이 저가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줄어 내년도에는 반드시 증가할 것이기에 사육농가는 어느 정도 기회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양사육은 지난 3년간 가격이 계속 불황으로 현 단계에서 보면 여전히 돈벌이가 되지 않지만, 양사육농가는 반드시 정예축군 위주로 갖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내년도 육양가격은 오를 수 있어 다소 돈벌이가 가능할 것이다. 야생닭 사육은 세계가 공인한 산해진미로 아주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져 ‘맛의 왕’ ‘동물의 인삼’이라는 명예를 얻고 있다. 최근 주민의 생활수준향상으로 자연의 맛이 이미 식탁과 연회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식품이 되었다. 다만 야생닭이 국가 법률의 보호를 받아 도살을 제한하고 불법경영을 차단하며 그 수량도 작아 인공사육이 기회가 될 것이다.


양계농장 갈수록 높은 과학기술 요구돼
★…양계는 많은 농민들로부터 입신할 수 있는 업이란 말을 듣지만, 대다수 작은 양계장은 농촌에서 한가구의 생계를 결정 짖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농촌의 소규모양계농가는 갈수록 압력을 받아 기가 꺾이고 심지어 압력에 절망하고 있다.
이러한 압력은 정책적으로 환경보호로 인한 사육금지가 있고, 계란시세문제를 포함해 파동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또한 과학기술요소로 양계업의 과학기술화 진전은 많은 농촌소규모 양계농가가 실행할 수 없어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과학기술화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흥 과학기술을 양계영역에 응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높은 과학기술의 응용은 농촌소규모 양계농가로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이다. 이는 인터넷을 활용해 각 개체를 추적하는 신분증이 되고, 생애의 신분기록인 건강상태와 운동량 등을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양계에서 인건비와 약품비 모두 대폭 줄어들고 위험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분증은 시장에서 아주 좋은 명함이 될 수 있다.


중국, H5백신 베트남에 공급할 기회
★…최근 베트남은 연구 제조된 H5N1 유제사독백신으로 내년에 변이된 H5N1에 대해 방제를 실시할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중국의 H5N1 방제는 이미 많은 경험을 축적한 것을 고려하면, 중국의 H5아형 AI백신은 베트남에 도움을 줄 것이다.
최근 베트남 중앙동물용약품회사(Navetco)는 “내년에 연구 제조된 AI H5N1 유제사독백신의 접종이 예상되고, 이 백신은 갑형 H5N1의 신형변이 바이러스에 유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동물용약품회사 부총리 진춘행 박사는 “이 백신은 자가 연구제조한 것으로 현재 유행하는 갑형 H5N1 신형변이 바이러스와 H5N6를 포함해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백신은 이미 중국동물용약품모니터링센터에서 처음으로 모니터링 했고, 아울러 이미 베트남이 안정성, 안전성과 고효율 등의 표준에 만족을 보였다. 이외에 베트남 중앙동물용약품회사는 이미 백신생산, 검측과 이용절차를 제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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