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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051호>

  • No : 3459
  • 작성자 :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
  • 작성일 : 2016-12-08 19:18:19

 

해외구매사이트서 호주생우 직접 구입 가능
★…중경시 상무위원회는 소비자가 개인 명의로 해외물품 구매사이트 형식을 통해 당일 바로 신청하면 호주생우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경시 농산물수출입상은 해외구매사이트의 생우 공급량 보증을 위해 호주 사육소에 이미 2억 위안을 투입했고 호주 최대의 생축공급상인 Frontier와 연간 5만두의 양도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중경시 보세항은 수입육류지정항구로 호주 측과 계약을 통해 신선농산물의 해외구매 형식을 정식으로 개시해 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직접 호주생우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고급 식재료로서 호주소고기 등 수입 신선농산물은 종전에는 중국 내에서 통상적으로 수입상의 도매에 의해 다시 여러 등급으로 나눠져 판매돼왔다. 판매가는 보편적으로 호주 현지의 같은 산품보다 2~5배 높았고 게다가 비교적 많은 중간단계와 비교적 긴 판매주기로 인해 수입농산물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쳤다.

 

산동성 동영시 뉴질랜드 육용종우 첫 수입

★…11월26일 4천295두의 뉴질랜드 육용종우를 실은 선박이 산동성 동영항에 입항했다. 이는 동영시가 첫 수입한 뉴질랜드 육용종우로 그 중 앵거스가 4천181두이다. 앵거스는 육질이 좋고, 산육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육우품종이다. 선박이 부두에 도착 전 동영출입검역검사국 직원들이 우선 선상검역을 실시했다. 해당 검사를 실시하고 검역증을 발급했으며 해당 선박운행일지 검사와 육우의 수량 확인 그리고 해당 육용종우의 임상관찰을 실시했다. 모든 증서합격을 확인해 종우 건강상황이 양호하면 종우의 하역격리에 동의하게 된다. 격리검역을 마친 후 해당 육용종우는 우량품종을 사육하는 회사 등에서 기타 종모우로 교배를 진행하게 되고, 중국이 현재 보유한 소 품종군 유전성상 개량, 양질 종군 확대와 소품종 유전자원을 풍부하게 해 중국 축목업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유업체와 목장 상호 이익·신뢰관계 구축 필요
★…12월1일 신화망 주관으로 2016년 중국식품발전대회 유업포럼이 북경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 완달산유업회사 부총재 여영강은 유업진흥을 위해 산업체인 전후방의 공동노력이 필요하고, 합리적인 이익시스템과 신뢰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공동으로 산업 전체 경쟁력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여영강은 완달산유업이 보유한 ‘리더+기지(목장과 낙농)’ 발전모델은 약속계약과 주식관련 등의 방식으로 위험공유와 이익공유의 경제연합체를 만들어 유제품 품질 제고, 낙농수입 증가와 유업경쟁력의 최종목표를 드높였다고 말했다. 완달산유업은 흑룡강 농업개간총국 소속으로 막강한 정책지원인 젖소 두당 600평과 착유우 두당 1천평의 경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정부와 농업개간총국의 지원 하에 보다 더 자원을 투입해 납유기지 건설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완달산유업은 가정목장 지원과 합작사 등 여러 경영모델로 규모화사육을 적극 추진해 기지목장의 단위생산수준을 점차 제고해 현재 이미 100두 규모화와 집약화된 납유모델을 실현했다. 완달산유업은 낙농수익 보증을 최우선으로 한 계약수매를 통해 목장이 낙농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소를 도축하거나 우유를 쏟아 붓는 일은 없다고 했다.

 

미국 돼지생산 잠재력 커 수입 확대 충격 예상
★…미국 돼지고기가 급속히 밀려들어 중국시장과 양돈업에 적지 않은 충격을 일으켰다. 올해 미국 돼지고기가격이 저주기를 맞은 반면 중국 돼지고기 시장은 상승주기에 처해 있다. 게다가 중국내 수급부족이 존재할 뿐 아니라 올해 중국의 돼지고기 대량수입이 미국 양돈업자에게 중국 수입시장이 보다 더 개방될 수 있다는 큰 희망을 갖게 했다. 그러나 업계 인사들은 무역은 정상적인 것이지만 반드시 적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돈업은 농업생산 중 아주 중요한 부분의 하나로 돼지와 양식이 천하를 평안케 한다고 말한다. 현재 미국 돼지사육은 아직도 중국시장에 충격을 줄 만큼 갖춰지지 않았지만 미국 사육업의 사육규모와 발전태세로 볼 때 돼지사육 잠재력이 아주 크고, 폭발력 역시 아주 커 자연히 그 충격도 적지 않을 것이다. 무역의 문이 열릴 수 있지만, 문을 열고 닫는 주권은 반드시 중국의 수중에 장악돼 있어야 하고, 언제 열고 언제 닫는 것도 반드시 중국의 자유선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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