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9℃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6℃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6℃
  • 구름조금거제 6.3℃
기상청 제공

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071호>

  • No : 3506
  • 작성자 :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
  • 작성일 : 2017-02-24 10:05:29

 

호화호특시 젖소 전자화관리 꾸준히 진행

★…현재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 전 지역에서 젖소의 전자화관리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TMR을 사용해 스마트화 사양을 하는 목장은 226개소로, 여기서 사육되고 있는 젖소는 21만6천두로 총 사육두수의 65%를 차지한다. 전자화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목장은 107개소가 있고, 사육두수는 16만4천두로 총 사육두수의 49.4%를 차지한다. 그중 시의 통일된 구매 관리에 따라 전자이표를 부착한 소는 약 3만두이다.
가정목장 36개소에서는 장기적으로 DHI측정시범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양대 유제품기업인 몽우와 이리는 이미 시 전체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젖소목장에 감독 제어설비를 설치했다. 아울러 정부와 함께 스마트화 우군관리 소프트웨어 보급에 협력하고 있으며, 전면적인 젖소사육의 관리수준 제고에 전념하고 있다.

 

서안시 외지돈육 등록접수제도 실행

★…서안시는 돼지고기 판매시장 감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외지육 유통등록제도를 실행해 서안시 외지육 등록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고기는 서안시에서 판매를 못하도록 조치했다. 서안직할구가 아닌 돼지고기 도축, 판매기업에 대해 서안시장으로 진입 시 반드시 ‘서안시 외지육 유통추적 등록제도’를 엄격하게 집행한다. 모든 돼지고기 도매, 소매 업무에 종사하는 경영자는 반드시 소재지의 현급 식품감독관리부서에서 돼지고기 경영접수를 진행해 ‘섬서성 돼지고기 경영 등록표’를 신청해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서안시장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에 위범금지약물이나 인체건강에 위해한 물질이 있는 것, 병사, 독사나 원인불명으로 죽은 돼지고기, 물을 주입한 고기의 수매나 판매, 검역검사를 받지 않거나 불합격된 돼지고기류 판매, 생산에서 변질, 기간경과, 이물질 혼입 등 열등육 판매, 포장재료, 용기, 운송공구 등 오염이나 인체에 중대한 위해가 있는 것, 중대한 식품안전사고 발생으로 형사책임 중인 업체의 고기, 등록상표 위조 경영자의 돼지고기 등일 때는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고 개인과 기업은 블랙리스트에 등재한다.

 

향후 10년, 양돈 규모화 발전 황금기
★…13차 5개년계획(2016~2020년)은 양돈업도 아주 중시해 2020년에 500두 이상을 출하하는 규모사육비율을 2014년의 42%에서 52%로 올리는 것으로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규모화 발전의 과정을 보듯이 계속 추진될 것이고, 이는 양돈업에 있어 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다. 동시에 업계 내에서도 향후 10년이 중국 양돈업 규모화 발전의 황금기가 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인터넷+, 환경보호, 시장 재조정의 상황이 뚜렷한 가운데 양돈업 구조조정은 이미 충분히 돌출됐고, 규모화 진전도 고속발전에 있다. 현재 여전히 소규모 개별사육농가는 시장에서 퇴출 운명을 맞고 있고, 게다가 현재의 사육규모로 보면 양돈의 규모화 정도가 여전히 비교적 낮으며, 산업 집중도도 아직 끌어올릴 공간이 크다.

 

닭띠 해, 난가 5년 내 최저수준으로 하락

★…계란가격이 1kg에 7위안 정도 밖에 하지 않아도 잘 팔리지 않아 어떤 슈퍼에서는 판촉행사로 심지어 6위안으로 내려도 장사를 할 방법이 없다고 판매상들은 이야기한다. 이는 국가통계국이 조사한 최신 가격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강소성 연운항시의 경우 1kg당 6.67위안으로 5년 내 최저 난가를 기록하며 원가에 근접한 상태로 팔아도 남는 게 없다고 아우성이다. 한편 산동성 제남시의 한 슈퍼에서는 1kg당 5.4위안에 팔리고 있고, 계란을 공급하는 양계농가는 대보름 이후 도매가로 겨우 4.2위안에 넘기고 있어 1kg당 1.4위안을 손해보고 있다고 했다.
저가원인은 첫째 2014~2015년에 계란시세가 1kg당 12위안에 이르러 양계농가가 집중 입식한 영향이 있고, 둘째 남방지역에서 AI 발생이 심해 계란시장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 셋째 연간 계란가격의 주기적인 변동도 있어 설날 이후 소비가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계란가격이 정상수준으로 회복하는데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