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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072호>

  • No : 3509
  • 작성자 :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
  • 작성일 : 2017-03-03 11:06:03


항구도축 생우 수입에 농가 우려 확산

★…지난 달 21일 1천여 두의 호주 생우가 산동성 영성 석도신항으로 들어왔다. 이는 해운수입 항구도축 호주육우의 첫 통과이다. 이에 따라 적지 않은 소 사육농가들이 앞으로 소 사육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
대량으로 쇠고기 수입을 개시 후 중국 내 생우가격과 농가소득에는 충격이 없었지만 생우와 쇠고기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었다. 체중 250~350kg의 소는 호주의 목장에서 최저가격이 5천위안 내외이지만 중국 내 동일품종의 소는 길림성에서 7천500~1만위안, 내몽고에서 6천500~9천위안이다. 16일간 해상 운송비용과 사료비 등은 두당 2천500위안이고, 관세는 영세율 적용을 받지만 각종 검역비로 두당 500위안이 소요된다. 그 외에 7일간의 검역에 500위안의 사양비용이 더 든다. 항구도축 수입육우는 비록 가격 면에서 소 산업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소 사육농가의 심리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우유 과잉 사이클 종료 전망
★…농업부가 공표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원유가격은 이미 뚜렷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1kg당 3.39위안의 최저점을 찍고 상승해 현재 3.54위안이고, 이 가격은 2014년 하락 이래 고점단계이다. 이와 동시에 지난해 중국의 규모이상 유업체 영업과 비교해 같은 기간 성장이 5.8%이고, 증가폭도 3년 내 최대 폭이다. 농업부는 최신 분석월보에서 현재 원유 생산능력은 평형상태로 과잉은 이미 사라졌고, 낙농업은 상승추세로 진입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원유수매가격이 2014년 2월의 1kg당 4.26위안에서 빠르게 떨어져 2015년에는 3.38위안으로 하락폭이 20%를 초과하였고, 일부 사육농가의 수매가격은 6위안에서 두 동강이 났다. 이는 2016년 하반기 다시 상승될 때까지 계속됐다. 낙농업 애널리스트 송량은 하나의 사이클은 이미 끝났고, 현재 낙농업은 하나의 새로운 상승단계에 진입했으며, 수급관계는 아직 안정이 덜 되어 어떤 파동이 다시 올 수 있지만 전체적인 상승추세는 이미 뚜렷하다고 밝혔다.


도축산업 관리사업 4개항 조치 추진
★…농업부는 2017년 도축산업 관리사업 부서에 대해 각지 중점추진 4개 부문 사업에 대한 조치를 요청해 도축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확보하고, 육류품질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첫째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여 도축산업 관리체계를 견실히 한다. 관련부서의 책임과 협력을 강화토록 한다. 둘째 도축산업 법치화 관리능력을 끌어 올린다. 지방 법규와 정부 규정제정의 수정을 추진해 소형 돼지 도축장의 대행도축행위와 돼지 이외 기타 가금의 도축관리방법을 연구 제정한다. 셋째 도축산업 위험방제능력을 강화한다. 일상 감독관리를 강화해 ‘돼지도축장 감독검사규정’에 따라 엄격히 도축검역을 실시하고, 새로운 도축감독관리시스템을 적극 도입한다. 넷째 도축산업 구조조정을 유도한다. 도축기업 진입관리제도를 완비하고, 지방 도축산업 발전계획을 연구 제정하며, 도축통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법 교육과 기술교육을 통해 소양을 높인다.


H7N9 AI 방제사업 전면 강화
★…최근 농업부 인터넷사이트에 의하면 일부지역에서 인체감염 H7N9 AI가 지속 발생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농업부는 이를 특히 중시하여 각지 축산수의부서가 착실히 사업에 힘쓰도록 하고, 관련부서가 협력을 강화해 모니터링을 통한 예찰과 응급조치에 힘쓰는 등 전면적으로 H7N9 AI 방역 각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서 시달로 즉각 방역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전국 동물방역전문가위원회 소집과 연구검토를 통해 방제조치를 내리며 모니터링을 통한 H7N9 AI 변이 바이러스 검출과 심도 있는 분석 판단으로 방제조치를 취한다. 또한 생닭시장 방역조치 강화를 착실히 실시하고, 바이러스 변이상황에 맞게 검사방법을 강구하며, 홍보와 정보 전달로 가금류 소비지식을 보급하는 등 과학적인 소비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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