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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2959호>

  • No : 3116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지원단장
  • 작성일 : 2015-12-18 10:32:33

 

2020년 사료 생산목표 2억2천만톤

★…중국 사료산업의 현재 총 생산량은 2억 톤에 이른다. 연산 50만 톤 이상의 사료기업그룹이 50개에 달하며, 그들은 사료 총 생산에서 50% 이상의 비율을 점유하고 있다. 자원이용부문에 있어서 짚대의 사료이용량이 증가해 50% 이상에 달하고 잡박, 술지게미, 식품가공부산물 등의 사료자원화 처리이용수준이 확실히 제고됐다.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절감 부문에서 저 질소, 저 인산 등 환경 보호형 사료산품 연구개발과 보급에 뚜렷한 진전이 있어 사료산품 중 광물질, 미량원소와 약품사료첨가제 사용이 한층 규범화되었고, 사료공업 단위 에너지소모치도 안정적으로 줄어들었다.
중국경제의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에 맞춰 내년부터 2020년까지 사료생산 목표는 2억2천만 톤(배합사료 2억 톤)으로 하고, 제도개선과 감독관리 강화로 사료 전체합격률을 96%로 끌어올리며, 100만 톤 기업그룹 40개소가 총 생산량의 60%를 점유토록 할 계획이다.

 

닭고기 소비 병목현상 지속

★…AI의 발생에 따른 타격은 소비위축에 시효가 있는 사건이었지만 속성닭, 호르몬닭은 가금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속성닭은 2012년과 2013년에 있었던 불황기의 일로 2015년에도 다시 거대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치 못한 것이다. 그간 닭고기가 ‘요괴화’ 되어 소비자에게 아주 심각한 그림자를 남겼고 또한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산동성 축산수의정보센터 조사에 따르면 2015년 11월말 산동성 생닭 평균 kg당 판매가격은 7.59위안으로 연중 최저가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28.46%가 하락, 출하육계 수당 3~5위안의 손실을 보고 있다. 2015년 상반기 중국 육계산업은 불황이 지속되어 적지 않은 중소형기업이 변화하지 않을 수 없었고, 상장회사도 모두 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직면한 압력은 더 컸을 것을 추정할 수 있다. 게다가 현재 도축기업의 제품재고가 증가하고, 닭고기 판매는 완만해 사육농가의 입식 적극성이 높지 않으며 병아리 가격도 대폭 떨어져 업계는 보편적으로 불안한 정서가 존재한다.

 

광동성 일대 돼지두수 부하량 초과
★…농업부는 11월 26일 남방 수로밀집지구 돼지사육 분포에 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최근 돼지생산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남방 수로밀집지구 사육밀도가 갈수록 높아져 구역 분포가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농업과 축산 결합이 긴밀히 갖춰지지 않았고, 분변 종합이용수준도 비교적 낮아 돼지사육과 수질환경보호에 모순이 비교적 돌출되고 있다고 했다.
돼지생산방식을 변화시켜 우세한 배치를 하고, 표준화 규모사육수준을 높이며, 재배와 사육을 결합한 생태순환 발전을 추진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돼지 분변종합이용에 맞춰 지도의견을 제출했다. 목표는 2020년에 남방 수로밀집지구 돼지는 연 출하 500두 이상의 규모사육장 비중을 70% 이상에 도달토록 하는 것이다. 주 삼각지역(중국 남부 광동성 일대) 돼지 사육두수는 이미 토지부담능력을 초과했고, 양돈업 발전공간도 크지 않아 농업부는 신축, 개축, 증축하는 돼지 규모사육장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토록 하고, 관련부서는 즉시 사육금지구역 결정과 사육오염방지대책을 강구토록 했다.

 

계분, 폐기물서 보배로 활용방안 확대

★…2014년 중국 육계 출하수수는 약 87억9천만수이고, 연도 말 산란계 사육수수는 약 13억2천만수이다. 평균 수당 매일 100g의 계분을 생산하고, 육계 평균 사육 60일로 보면 중국의 1년간 처리할 계분 수요는 1억 톤이 넘어 기차 1만량이 적재할 물량에 달한다.
양계업 규모화와 저 비용화 추세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만약 수입원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려면 양계기업은 긴급히 방어벽을 칠 필요가 있다. 또한 거대한 계분총량이 환경보호에 연계되어 커다란 압력을 준다. 이에 최근 정부는 여러 항목의 관련정책을 내놓았다. ‘전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계획(2015~2030년)’에 의하면 미래 질소비료 50% 이상은 유기비료로 조달하는 것이다. 재정부는 2014~2019년에 각 유기비료 시범항목에 대해 300만 위안을 보조하고, 상무부도 유기비료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감면한다. 유기비료 제조 외에 계분으로 구더기 사육 등 방법도 끊임없이 한꺼번에 나타나 사육농가 모두 농장에 최고로 적합한 계분을 폐기물에서 보배로 만드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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