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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2974호>

  • No : 3183
  • 작성자 :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
  • 작성일 : 2016-02-19 10:42:17


중국 낙농업 구조조정 조속 추진 강조

★…2월5일 농업부 우강진 부부장은 중국 유명 유업체인 북경 삼원식품회사에서 중국 낙농업의 품질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품질안전관리 강화, 원유기지 건설 강화, 양질목초 재배 확대 지원, 연관사업 체인화, 부가가치체인 증가, 비용 감소와 이윤 제고를 꾀하는 등 조속한 낙농업 구조조정 업그레이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강진 부부장은 낙농업의 전산업체인 건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낙농기업은 농토 회전, 근로자 고용, 사료 수매비축, 구매 관리 등 부문에서 낙농이익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낙농으로 유발되는 산업발전 성과를 함께 누려야 한다. 가공기업은 젖소사육자를 우대해 우유를 쏟고 소를 도축하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운명공동체 의식을 수립하고 한사람이 손해 보면 모두 손해 본다는 결과를 인식하고 식품품질안전사고 발생을 철저히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농업부 동물질병 예방사업 역량 집중

★…중국은 2016년 중류사회 건설을 여는 해로 수의계통에 있어 중점질병의 예방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 중장기 동물질병 방제계획(2012-2020년)’을 착실히 관철시키고자 농업부는 올해 집행상황 중간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우선 중국 내 16종 질병에 대한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외래질병 13종의 위험을 예방한다. 동물질병 모니터링과 유해병학 조사계획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의 분석응용을 강화하며 중점 동물질병 병원분포와 유행형태를 파악하게 된다. 구제역, AI, 브루셀라, 광견병, 혈흡충병, 포충병 방지계획과 가성우역 소멸계획을 전면실시하고 돼지청이병, 돼지열병, 뉴캣슬병, 젖소결핵, 종계장 질병 청정화, 종돈장 질병청정화 지도의견을 제시하고 각 지역 과학적 실천과 관련한 질병방제사업을 지도한다. 동물질병 보고와 질병신고 조사제도를 엄격히 실시한다. 또한 종축장 주요 수직전파질병을 통제하고 종축 모니터 정화 추진과 아울러 원천에서 동물질병 위험을 통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옥수수 재배구역 감축의지 밝혀

★…중국은 국무원이 1월27일 발표한 1호 문건 ‘조속한 농업현대화로 착실한 중류수준사회건설 목표실현에 대한 의견’에서 우량 농업생산구조와 구역배치를 위해 재배업 구조조정 계획을 개시하고, 비우세 옥수수 재배구역을 감축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2015년 6월28일 농업부는 길림성 장춘에서 개최된 동북4성 농업구조조정좌담회에서 옥수수재배 구조조정을 제시하고, 옥수수 재배면적 감축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같은 해 11월2일 농업부는 ‘한냉지와 사막 등 지역 옥수수 구조조정 계획(2016-2020년)’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옥수수 재배면적 300만ha가 감소하면 옥수수 생산량 2천100만톤이 감소하지만 동시에 옥수수 사일리지 100만ha, 알팔파 등 목초 66만ha가 개발되어 사료용 옥수수 공급량의 실제영향은 1천100만톤 내외가 된다고 했다. 현재 중국의 옥수수 재고량이 많아 시장수급이 균형을 잃어 조속히 재고소진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배구조 조정과 농민의 기타품종 재배전환을 안정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옥수수 재고를 없애는 지름길이라고 2016년 1호 문건에서 다시 강조하고 국가재고의 조속한 소진에 대한 절박함을 표현했다.


호주, 소고기 부족해 소 산업 전망 양호

★…호주 ACB뉴스는 1월25일 아시아시장 소고기 수요가 강해 호주 소고기 수출이 한층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배경 아래 유명 부동산중개기구인 CBRE와 Colliers International은 호주의 2016년 육우 부동산시장 전망이 양호하다고 보았다.
CBRE의 농업투자주관 Danny Thomas는 앞으로 달러 환율이 오르고, 호주달러가 한층 떨어지면 향후 12~24개월 내 농업투자 전망은 낙관적이며 목장, 관개농지, 한발지 농지와 임야지 등 농업부동산 수요는 강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중 육우 부동산은 2016년 농업투자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았다. 현재 세계 육우두수는 역사적인 저점에 있고 시장의 소고기 수요가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호주 등 소고기 수출대국의 육우산업 발전은 지속될 것이다. 과거 3년의 한발기후 영향을 받아 호주 육우두수는 최저점을 기록 중이다. 올해 기후가 호전되면 사육농가들이 축군을 늘리고 가공상과 사육농가는 공급을 위해 호주 내 생우가격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육우관련 부동산가격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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