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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2879호>

  • No : 2893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지원단장
  • 작성일 : 2015-02-25 10:55:31

 

中 장춘시, 지난해 젖소 두당 469위안 적자

★…장춘시 가격감독검사국 비용조사 모니터링센터가 장춘시의 지정된 대규모 젖소생산목장의 비용수익상황을 조사한 결과 2014년 젖소 두당 손실 상황은 계속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장춘시의 2곳 200두 젖소목장의 생산비용수익 조사에 의하면 평균 두당 연간 산유량은 3천25kg으로 전년 대비 85kg 증가해 2.20% 늘어났다. 평균 두당 착유우의 사육 총 비용은 2만5천644.5위안으로 전년대비 1천226.75위안 늘어 5.02% 증가했다. 평균 착유우의 재화와 서비스비용은 두당 2만3천924.50위안으로 전년 대비 891.75위안 늘어 3.87% 증가했다. 평균 착유우 두당 인건비는 1천645위안으로 전년대비 335위안이 늘어 25.57% 증가했다. 비용 상승의 주요원인은 고용비용 상승으로 분석됐다. 조사에서 생산액의 전년대비 증가가 비용의 전년대비 증가보다 적기 때문에 두당 착유우의 순손실이 469.5위안으로 나타나 비용이윤율은 -1.83%이었다.

 

남창 젖소 전자이표 시범사업 실시
★…다양한 추적기술을 개선해 한층 더 동물표식과 동물산품 추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젖소 전자표식의 정보화관리가 실현됐다. 2015년 1월22일과 23일 양일간 강서성 남창시 동물위생감독소 사업단은 신건현과 남창현에서 젖소의 전자이표 장착사업을 실시했다. 남창현에서는 200여두를 장착하였고, 신건현에서는 600여두 젖소에게 전자이표를 장착했으며 아울러 정보채집과 업로드사업을 실시했다. 향후 젖소의 유일한 이름(번호)이 될 것이고, 마이크로 칩 속에 저장된 젖소의 다양한 정보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젖소 사육, 도입, 질병통제와 우유품질 안전 감독관리 등 각 부분의 감독 관리를 촉진할 수 있고, 또 과학적 사양과 관리도 실현하게 된다.

 

하북성 4통2분 젖소사육구 70% 목표
★…1월28일 개최된 하북성 축산수의사업회의에 의하면 올해 하북성은 전면적으로 젖소 사육수준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으로 젖소사육구(小區, 일정한 사육기반시설을 갖춘 낙농가 공동목장구역)를 생산경영모델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주식합작이나 연합 혹은 젖소위탁관리 등 사육모델의 보급에 힘써 ‘4통2분’ 경영모델의 사육구가 70% 이상에 달하도록 실행할 계획이다. ‘4통2분’은 사료, 종축교배, 방역과 소독을 통일하고, 사양과 경영계산을 농가별로 나눠하는 것이다. 하북성에는 전체 성에 젖소 규모화사육을 실현했지만 50%의 젖소사육구는 여전히 집중식 개별사육(착유장 이용 이외는 농가별로 자재조달 및 사양 경영 관리)을 하고 있어 사육방식은 비교적 낙후돼 있다. 2014년 하반기 하북성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원유판매난 문제는 하북성 축산업 생산구조와 발전방식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성 축산수의국 책임자는 유업체와 젖소사육장 간의 이익연결체계의 형성을 추진하고 원유수매 집유소의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며 원유가격형성체계와 원유구판매계약제도를 착실히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생닭시장이 인체감염 AI 주요원인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국가인플루엔자센터는 AI 바이러스 전파경로에 관한 논문 2편에서 사람과 가금이 밀접한 접촉환경 하에 있어 AI 바이러스 모니터링이 공중위생상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구팀은 길림에서 처음으로 가금농장과 관련된 H7N9 사례를 발견했다. 이 농장에서 H7N9과 H9N2 바이러스가 공동으로 존재하고, 감염된 사육농가의 H7N9 바이러스 중 동시에 농장에서의 H9N2 바이러스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가금농장이 생성한 신형 H7N9 AI 바이러스의 출처가 될 수 있고, 또 인체감염의 장소가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 남창시 3명의 H10N8 AI 바이러스 감염자와 23개 현지 생닭시장의 유행병학, 임상과 바이러스학 수치를 수집 분석했다. 3명 모두 증상이 나타나기 얼마 전 생닭시장을 들렀고, 현지 한 도매시장 중에서 H10N8 바이러스를 분리 검출한바 그중 2명 감염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와 고도로 유사했다. 연구팀은 생닭시장에서 분리한 H10N8 AI 바이러스는 H9N2, H7N3과 H7N9 AI 바이러스의 재배열된 것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과학연구 결과 연구팀은 관련부서는 반드시 가금농장과 생닭시장에 대해 심도 있는 감독통제를 진행해 대규모사육의 생물안전관리수준을 높이고 생닭판매 형태를 개선하는 것이 AI 방역의 근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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