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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브루셀라-결핵 일제검사 추진

1세 이상 한육우 2만두 대해 내달 말까지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경북 영천시가 관내 사육중인 한육우 전체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관내 1세 이상의 한육우 2만두에 대해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이를 위해 공수의 8명을 동원해 채혈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축 발생시 신속하게 감염 소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악성가축질병의 근절을 위해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감염축 조기 색출을 위해 농장주는 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루셀라병과 결핵은 모두 소의 유산 및 사산,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인수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