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금)

  • 구름조금동두천 10.8℃
  • 구름조금강릉 14.4℃
  • 구름조금서울 13.5℃
  • 박무대전 11.9℃
  • 구름많음대구 14.4℃
  • 맑음울산 16.1℃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7.0℃
  • 흐림고창 12.4℃
  • 맑음제주 17.7℃
  • 구름조금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조금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낙농진흥회, 올해 신규 체험목장 4곳 선정

충남 장현목장, 경북 호수목장, 경남 정동목장·태원목장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시작 15년 만에 인증 목장 수 37개소로 비약적 성장 거듭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가 낙농체험목장 4곳을 신규 인증했다.
낙농진흥회는 올해의 낙농체험 신규목장을 심의한 결과 경북 호수목장, 경남 정동목장과 태원목장, 그리고 충남 장현목장 등 4개 목장에 대해 최종 인증했다.
낙농체험목장 및 정부관계자, 언론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결과 낙농체험의 실시가 가능한 4개 목장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올해 인증된 목장 중 경북 영주에 있는 호수목장의 경우에는 그동안 낙농체험목장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경북지역의 최초 인증목장으로 깨끗한 축산 환경을 유지하면서 최고 수준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등 생산과 가공이 아름다운 환경과 조화를 이룬 목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 보령의 장현목장은 대천해수욕장 등 전통적인 여름 피서지 인근에 위치해, 방문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지녔다. 목장주 또한 오랜 기간 낙농을 해오면서 선진적인 개량과 앞선 사양관리를 통해 목장관리에서도 정평이 나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에 위치한 정동목장과 태원목장은 인근에 위치한 대도시인 부산과 창원지역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할 나위 없이 우수한 조건을 지니고 있다.
이창범 회장은 “이번에 인증한 4개소 목장은 생산과 가공, 환경과 관리에 있어 최고 수준에 있는 목장으로 그동안 국내 낙농산업 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낙농체험목장 인증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의 우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생 및 안전에 대한 눈높이를 충족시켜줌으로써 낙농 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