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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계절, 살려줘라고 무릎을!

  • 이재형 ekekwnek874@naver.com
  • 등록 2019.10.08 16:16:04


[축산신문 이재형 기자]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5회’에서 태준(최정우)을 찾아간 유월(오태양-오창석)은 이번 주 주주총회 때도 악행을 계획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태준은 정희(이덕희)에게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 라고 말하고 장회장(정한용)은 거실에서 그 말을 듣게 된다.


장 회장(정한용)은 둘째 딸 숙희를 무조건 미워했던 것을 후회하며 숙희에게 “그간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숙희에게 “못난 애비를 용서해다오. 니가 날 살려줘”라고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숙희는 그런 장 회장을 보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됐다.


장 회장(정한용)은 태준이 정희에게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라고 발뺌하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장 회장은 친손주인 유월을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고 둘째 딸 숙희를 무조건 미워했던 것을 후회하며 숙희에게 그간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