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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명재권 판사 의문부호 진영간 세대결로, 대충돌 야기...사법 신뢰도 증폭? 추락?

  • 전우중 jwjung65@naver.com
  • 등록 2019.10.09 07:04:15


[축산신문 기자] 명재권 판사 결정에 대한 의문부호가 커지면서 결국 진영간 세대결로 이어지며 대충돌을 야기하고 있다. 사법 신뢰도가 커질지 아니면 추락할지 주목된다.

조국 동생 구속영장을 기가한 명재권 판사 이슈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여의도 정치권은 물론이고 시민사회 그리고 광장을 뒤흔들 전망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

사정이 이렇다보니 명재권 판사 당사자가 누구인지 또 그가 과거에 어떤 기각 판결을 내렸는지 등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갑론을박의 중심에 놓였다.

각종 보도 등에 따르면 실검에까지 이름 석자가 오른 명재권 판사 당사자는 조국 동생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주요 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기존 사례와 큰 차이점은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재권 판사 당사자의 이 같은 기각에 대한 진영간 입장차는 커 보인다. 조국 지지자들과 지지하지 않는 계층, 그리고 특정 포털과 다른 포털 댓글은 위험수위에 가까울 만큼 충돌적 양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글날 휴일을 맞이해 명재권 판사 이슈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여전히 진영간 혈투 속에서 그의 판단이 옳은지 아니면 그릇된 것인지에 대한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 온 웅동학원 채용 지원자들에게 억대의 뒷돈을 받고 허위 채권 소송을 벌인 혐의를 받는 조 장관 동생, 조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명재권 판사 이미지 = sns /채널 에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