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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우 증식 위한 사료지원 사업 추진

흑우 암소 보유 농가 임신서 출산까지 사료비 보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주흑우 증식을 위한 지원책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센터장 박세필)는 흑우 암소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임신에서 출산까지 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흑우와 한우를 교배 생산할 어미소 사육농가에 인공수정, 임신, 송아지 출산시까지의 사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 하다. 지원규모는 두당 100만원 상당이다.
신청시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다만 참여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상농가 선정은 선정심사위원단에서 하지만 흑우연구센터의 대량증식 및 산업화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농가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희망농가는 지역축협 또는 제주흑우연구센터에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흑우연구센터(064-754-465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jejublackcattle-arc.com)를 참조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흑우 증식 및 산업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제주대가 추진하고 있는  ARC사업 `2019축산물고품질 생산관리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앞당겨 추진하는 것”이라며 “육질 및 육량 등 유전적 경제형질 제고를 통해 규격화된 고품질 제주 흑우 생산을 위한 주춧돌임과 동시에 농가들의 어려운 사육환경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