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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시계를 김선아에게 선물하고 갔다.

  • 이재형 ekekwnek874@naver.com
  • 등록 2019.10.19 08:38:17


[축산신문 이재형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재벌가를 둘러싼 욕망, 복수, 생존을 품은 치열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볼수록 빠져드는 ‘볼매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고민시는 시계를 김선아에게 선물하고 갔다.


김선아는 전에 고민시가 일부러 안고쳤어요. 엄마 사라지던 날 안잊으려고라 한 걸 회상했고, 자신이 고민시에게 ‘하난 미래를 보며 사는 사람, 다른 하난 멈춰버린 과거에 머물러사는 사람’이라 자신이 말하자 고민시가 대표님은요라 물으며 미래를 보며 사는 사람이겠죠 당연히라 말했던 걸 떠올리며 시계를 부모를 잃었던, 그 시간 04:44에 맞추고 가게한 뒤 테이블 위에 두고 나갔다. 


그런가 하면 김선아와 박희본의 ‘화력 폭발 대립’은 지난 7월 초 극중 펜로즈 저택으로 나오는 경기도 양평군 한 호텔 정원에서 진행됐다.


극중에서는 가을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은 장면이지만 실제로는 한밤에도 이어진 무더위로 인해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고생을 거듭했다.


평소 촬영장에서 쿵짝이 잘 맞기로 소문난 김선아와 박희본은 더위로 힘든 와중에도 얼굴만 보면 웃음을 터트렸고, 이로 인해 촬영 전 각자 스스로 ‘셀프 격리 조치’를 발동, 감정 몰입에 나섰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금세 제니장과 위예남으로 돌변, 극과 극 감정을 터트리는 NG 없는 열연으로 현장을 들썩였다.


‘시크릿 부티크’ 제니장과 이현지는 이현지가 ‘국제도시개발사업 게이트’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면서 공조에 돌입, ‘국제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것들을 처리해나갔다.


이현지는 조폭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남다른 패기와 타고난 ‘승부의 촉’으로 제니장의 신임을 차츰 쌓아갔지만, 지난 방송에서는 섣부른 감정으로 위기에 빠진 후 제니장에게 뺨을 맞는 등 갈등이 초래되는 모습을 보였다.


장미희가 조광그룹이 가진 데오가 지분이 18.5% 로 늘어났다 하자 2% 지분 최근에 매입한 회사가 조광그룹 지배 하에 있는 회사고, 은밀하게 조광이 그렇게 계획한 거라 말했다.


기업가치, 횡령 등의 의혹을 꺼내며 장미희를 끌어내리려는 박정학의 계획이라 보고하며 주주어르신들이 회장님을 지지하는 명분을 더 확고히 하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