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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향미 시체 떠오른 옹산… 흥식이 아빠=고양이 살인범이었다

  • 전우중 jwjung65@naver.com
  • 등록 2019.11.07 23:07:24
[축산신문 기자]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를 앞두고 충남 옹산의 미스테리가 풀려가고 있는 모양새다.

7일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손담비)의 사체가 저수지에서 떠올랐고, 그가 죽기 전 흥식이(이규성)네 집에서 신세를 졌던 사실이 공개됐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서야 밝혀질 것만 같던 살인범 까불이의 유력한 용의자가 이날 흥식의 한 마디로 더욱 짙어져 관심을 모았다.

흥식은 자신의 아빠를 보며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라" "내 고양이 그렇게 죽였으면 됐다"는 말로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흥식은 향미에 대한 인간적인 호감을 보인 바 있다.

그런 아들에 흥식이 아빠는 음습한 표정으로 "그러게 왜 시계밥을 주느냐"고 되뇌었다. 향미가 죽기 전 흥식의 집 시계들이 멈춰있는 것을 보고 건전지를 채워넣었고, 흥식이 아빠는 "시끄럽다"며 격한 반응을 보이는 장면도 이어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