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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은 벼를…? "한끼줍쇼"

  • 주다영 dbtjrgus2210@gmail.com
  • 등록 2019.11.11 06:24:06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가수 이상민이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금님 진상미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의 황금들녘에서 이상민과 최진혁은 벼를 수확하며 등장했다.


이상민은 2년 전 ‘한끼줍쇼’에 출연해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고, 최진혁은 ‘믿보배’로 출연 작품마다 시청률을 이끌고 있어 활약이 기대를 모았다.


최진혁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고 밝혔는데 이상민은“진혁이는 지금도 생선을 돈주고 사먹지 않는다. 너무 많이 먹어서 안 먹는다”라고 폭로했다.


최진혁은 “가족이 흑산도 양식장을 한다. 어렸을 때 정육점집 아들이 제일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똥’을 밟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도자기 마을의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져 있다가 발 밑을 신경 쓰지 못한 것.


이경규, 강호동, 최진혁은 이상민이 밟은 ‘똥’이 행운이 될지, 되지 못할지 생각하며 부동산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강호동X최진혁, 이경규X이상민이 팀을 이뤄 경기도 이천 산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대부분 공방과 집이 같이 있기에 벨 누르기가 애매한 상황. 신중하게 작전을 세워서 ‘띵동’에 도전했다.


이미 ‘한끼줍쇼’를 경험한 바 있는 이상민이 먼저 도전했고, ‘원샷원킬’에 성공하며 한끼 집에 입성했다.


이경규는 이상민에게 “같이 해야 되는지 고민이다”라고 했고 이상민은 “나는 사실 똥을 밟았기 때문에 무서울게 없다”라고 하면서 전투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과 이경규는 똥을 밟은 행운으로 빠르게 화실을 운영하는 화가의 집에서 이천 쌀밥을 먹게 됐다.


강호동과 최진혁은 바로 옆집의 도자기 장인의 집에 ‘띵동’을 도전했다.


이상민이 밟은 ‘똥’의 효력이었는지, 강호동과 최진혁도 ‘원샷원킬’에 성공했다.


이는 3년 만에 생긴 ‘한끼줍쇼’ 대기록이었다.


강호동과 최진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메인인 밥상에 행복한 먹방을 펼쳤다.


2층에 마련된 집으로 가니 이미 밥상이 마련되어 있었다.


감자조림, 총각김치 등 밑반찬과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밥상을 가득 채웠다.


어머님이 정성으로 빚은 한 끼 식탁은 군침을 돌게 하기 충분했다.


밥그릇 등은 도예가 아버님이 직접 만들었다고 해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최진혁은 좋아하는 배우자 상을 밝히며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좋다. 미래의 아내에게 빨리와줬으면 좋겠다”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