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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은 수직상승하며… "조선로코 녹두전"

  • 이재형 ekekwnek874@naver.com
  • 등록 2019.11.11 06:33:09


[축산신문 이재형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이 마침내 동주(김소현)가 녹두(장동윤)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하며 쌍방로맨스에 돌입했다.


‘왕의 아들’을 찾아내려는 광해(정준호)와 반정을 계획하는 율무(강태오)의 계략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녹두와 동주의 달달함은 수직상승하며 설렘을 증폭시켰다.


아픔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애틋한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장동윤과 김소현. 마음이 이어지며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직진을 하는 두 사람의 변화는 풋풋한 감성을 자아내다가도 깊이 다른 감정 연기로 매회 로맨틱한 명장면들을 쏟아내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드디어 마음이 이어진 녹두와 동주의 쌍방로맨스가 고조되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얽혀있던 비밀도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것”이라며 “위기를 넘어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녹두와 동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연신 장난을 치면서도 서로에게서 떠나지 않는 다정한 눈빛과 활짝 피어난 웃음에선 물오른 커플 케미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절절한 고백과 그네터 입맞춤은 참아왔던 감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던 만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리허설을 하면서도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두 사람이 무르익은 로맨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