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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2` 자꾸만 듣고 싶은…

  • 주다영 dbtjrgus2210@gmail.com
  • 등록 2019.11.11 07:05:03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어느 오디션에서도 본 적 없는 '댓글 심사'였다.


'젊은 피' 심사위원 강승윤은 자신이 받은 감동을 온라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댓글 형식으로 표현, 남다른 재치로 MC 오상진&유세윤에게 "자꾸만 듣고 싶은 심사평"이라는 찬사를들었다.


"미쳤다", "지렸다"처럼 대학생들이 단번에 알아들을 댓글 속 언어로 강렬한 심사평을 내놓는 한편, 어느 무대를 보고는 "조지 부시..."라고 말해 타 심사위원들을 의아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도 칭찬할 점엔 '스윗'한 찬사를 보내 참가자들을 잔뜩 설레게 했다.


오디션 출신 슈퍼스타의 대명사로, 현역 아이돌 위너의 리더인 강승윤은 "오디션에서 탈락한다 해도 마음 상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런 경험들을 양분 삼아 꼭 좋은 가수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해 본 자의 조언' 또한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