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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가 된 은인과 마주했다. ‘TV는사랑을싣고’

  • 주다영 dbtjrgus2210@gmail.com
  • 등록 2019.11.11 07:09:05


[축산신문 주다영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유현상 편이 전파를 탔다.


유현상은 MC 김용만, 윤정수의 도움으로 29년 전 유현상-최윤희 부부의 사랑을 맺어준 은인을 찾아 나섰다.


수소문 끝에 유현상은 어느새 72세가 된 은인과 마주했다.


은인은 “이놈아 자주 연락도 했어야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유현상은 죄송스러운 마음에 어쩔줄을 몰라 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마주잡고 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현상은 당시 받았던 도움을 떠올렸다.


유현상은 "결혼날짜, 식장, 피로연장도 잡아주시고 결혼서약의 증인까지. 하객도 모아주셨다. 이 형에게는 제 모든 걸 털어 놓을 수 있는 분. 아내는 가족의 은인이라고 늘 감사해 한다."며 A부터 Z까지 도움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나 같아도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는다. 우리 장모님 이해한다”고이제는 장모님의 마음을 전부 이해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