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지난 4월 30일 김천에 있는 검역본부에서 ‘브루셀라병 정밀항체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시·도 32개 질병진단기관에서 브루셀라병 진단 담당자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검사 원리, 검사 수행 절차, 결과 해석 방법 등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또한 애로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진단 일관성을 높였다.
조윤상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새로운 진단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지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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