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 노인복지관 100개소에 5억원 규모 시범 사업 추진
전국 노인복지관 100개소에 국내산 우유가 공급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이창범),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오용관·경대낙협장)는 지난 4월 21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마루홀에서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 사업’ 상생 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상생협약식에는 농협 축산경제 김종수 상무,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 이창범 유가공협회장, 김형식 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오용관 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낙농 관련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어르신 영양 지원 필요성 증대와 국내산 우유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이날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협은 총 5억원 규모의 우유를 전국 노인복지관 100개소에 공급한다.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다. 농협은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농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우유 공급을 정부 공식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어르신 대상 영양 지원 확대, 국내산 우유 소비 촉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소화 부담을 낮춘 락토프리 멸균우유 1천개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현장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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