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희동)은 지난 4월 28일 군산시 신관동 총체보리한우 정육식당 현지에서 군산점 개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섭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 김홍춘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장, 이재욱 동물방역과장, 김창희 전북한우협동조합 전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과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제 본점과 전주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군산점은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쾌적한 매장 환경과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춘 대형 한우 정육식당으로 조성됐다.
김희동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전북한우협동조합은 한우를 사육하는 조합원들이 만든 생산자 단체”라며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조합원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믿고 찾을 수 있는 판매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정육식당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 김제 본점, 2017년 전주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이번 군산점 개점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한우협동조합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 직영 정육식당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확대, 한우 소비 기반 확충과 조합원 실익 증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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