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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탄소저감기술 적용 확대…정책 지원 뒤따라야”

사료협회, ‘탄소 저감 실천방안’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허영 회장 “탄소중립 시대 요구 부응…협회 역량 집중”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국내 배합사료업계도 탄소중립 시행을 위한 방안 마련을 모색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한국사료협회(회장 허영)는 지난 4월 28일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축산업 탄소중립 시행에 따른 사료업계 실천 방안 연구용역 보고회<사진>’를 개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시행에 부응하여 사료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고 사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연구는 경상국립대 김삼철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다.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배합사료 업계의 원료 구매에서부터 제조, 유통 단계까지의 탄소중립 대응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정부정책에 따른 저메탄 사료 보급 활성화와 질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저단백 사료 확대뿐만 아니라 영양·가공·사양학적 탄소저감기술 적용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제시됐다.
사료협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회원사의 경영 안정을 적극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허영 회장은 보고회 마무리 발언으로 “면목일신의 마음가짐으로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며, 대한민국 사료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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