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가 부산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소비 확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한기웅)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주차장에서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에서 소비 접점을 넓히고, 위축된 한우 소비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는 직거래형 소비촉진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를 비롯해 숯불구이존, 무료 시식행사, 홍보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직거래 할인판매존에서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숯불구이존에서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한우를 구워 먹으며 한우의 깊은 풍미를 즐겼다.
또한 무료 시식행사와 행운권 추첨, 경남 한우 홍보물 증정 등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소비자와 한우 농가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한기웅 도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우가 부산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경남 한우의 가치를 알리고,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