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4월 28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의 환경개선 의지를 고취하고 축사 외부 경관 개선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벽화그리기 작업에는 영암축협 및 농협전남지역본부 임직원 등과 전문 벽화 업체가 참여했다.
낡고 삭막했던 축사 외벽은 영암의 자연경관과 친근한 가축의 이미지 등을 담은 화사한 벽화로 채워져,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가 단순히 외관을 바꾸는 것을 넘어 ‘찾고 싶은 축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축산 경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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