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창원시축협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사양관리 효율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 컨설팅을 지원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의 요청에 따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창원시 관내 주요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사육환경을 점검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마다 다른 사육 여건과 축사 환경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사양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소속 안준상 박사가 직접 농가 현장을 찾아 ▲사료 효율 극대화를 위한 급여 프로그램 점검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예방 및 환경관리 ▲축사 환경 개선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재훈 지사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농가별 사육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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