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7일 관내 한우농가(대표 김종두)에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축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농장 외부 컨테이너 벽면에 목가적인 농장 풍경과 가축 캐릭터 벽화를 직접 그리며 밝고 쾌적한 농장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깨끗한 축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화된 외부 시설물에 다채로운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농장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박승서 조합장은 “축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산업인 만큼 깨끗하고 친근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산업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