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사료효율·면역력 증강…기능성 생균 복합제
높은 소화흡수율·출하일령 단축…환경개선 효과도
동물용의약품·헬스케어 전문기업 솔벳(대표 김규욱)이 양돈 생산성 향상 기능성 복합제 ‘돼지생각(For Pig)’을 새롭게 선보였다.
‘돼지생각’은 제조사 팜텍의 축적된 축산 영양·발효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기산과 아미노산, 고함량 사포닌, 기능성 생균 복합기술이 적용됐다.
팜텍은 사료 내 영양소 흡수 효율, 장내 환경 개선에 포커스를 두고 ‘돼지생각’을 개발했다. 특히 펩신 소화율 99% 수준 고흡수 설계를 통해 영양이용률을 극대화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특유의 향과 올리고당 기반 기호성 강화 기술은 섭취율을 높여준다. 또한 천연 유래 이온화 미네랄을 최적 배합해 면역력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실제 양돈 적용 시험에서는 증체량, 사료효율, 지육률, 냄새 저감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
한 농장 적용 사례에서는 대조군 대비 체중이 12.05% 증가했고, 사료요구율(FCR)은 0.087 감소했다. 위축돈, 폐사는 확연히 줄었고, 출하일령은 10일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소화흡수에 따른 배설물 감소, 냄새 저감, 발효제 사용 감소, 해충 최소화 등 축산환경 개선 효과도 컸다.
급여 권장량은 사료 톤당 모돈·자돈 3kg, 육성·비육돈 2kg이다.
솔벳은 동물용의약품·의료기기·기능성 솔루션 분야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솔벳은 ‘돼지생각’을 현장 중심 축산 솔루션 핵심 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욱 대표는 “‘돼지생각’이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양돈농가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 국내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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