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8.1℃
  • 구름많음대구 17.7℃
  • 흐림울산 17.7℃
  • 맑음광주 17.2℃
  • 흐림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5.2℃
  • 흐림제주 18.8℃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보은 14.9℃
  • 구름많음금산 15.5℃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낙농

낙농산업 현안 논의…생산자 단체·유관 기관 한자리에

국립축산과학원, 낙농 분야 산학연 학술토론회 개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로봇착유기·목장형 유가공·에이(A)2 우유 등 연구·산업 동향 공유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8~19일 양일간 경기도 평택시 더인테라호텔에서 ‘낙농 분야 산학연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낙농진흥회, 서울우유협동조합, 충남대학교 등 생산자 단체·유관 기관·학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낙농 분야 주요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주요 발표 내용은 △국산 로봇착유기 및 케이(K)-팜(FARM) 연구 현황 △국내 목장형 유가공업 활성화 방안 △국내 에이(A)2 우유 시장 현황 및 전략 △유성분 분석기 활용 엠아이알(MIR) 데이터 소개 △젖소 검정사업 활용 현황 △우유 엠아이알(MIR) 데이터 활용 메탄 발생량 예측 연구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낙농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자동화·디지털 전환을 통한 노동력 절감을 꼽았다.

또, 목장형 유가공 활성화와 젖소 검정 및 개량 사업 활성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둘째날 열린 종합 토론에서는 낙농 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기술적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 김상범 과장은 “낙농산업이 직면한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나온 생산자 단체와 유관 기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