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22.8℃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5.7℃
  • 맑음대구 18.1℃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20.4℃
  • 맑음강화 15.3℃
  • 맑음보은 13.2℃
  • 맑음금산 12.6℃
  • 구름많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촌공간계획 사업 실행력 높인다

농어촌공사, 현장형 모델 확산·사업 연계 강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공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형 모델 확산과 사업 연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남원에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를 위한 KRC 지원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농촌특화지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 광역지원기관 관계자, 실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 방향 특강과 함께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사례로는 경기 포천의 양돈산업 재구조화 모델과 전북 남원의 스마트팜·주거 연계 농촌특화지구, 전남 신안의 경관자원·융복합산업 연계 모델, 경남 지역의 융복합산업·주거 연계 특화지구 등이 소개됐다.
또 현장에는 지역별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사례 10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공간 설계 모델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농 맞춤형 농지지원사업과 스마트농업 정책, 햇빛소득마을 사업 등을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해 공간 중심의 융복합 계획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마을’ 모델 확산 가능성도 논의했다. 청년창업마을은 청년창업농에게 일자리와 임대주택 등을 통합 지원하는 공간계획 모델이다.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