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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 ‘우수농장의 날’서 ‘스마트55 한우마루’ 우수성 공개

성자목장, 모든 지표서 크게 향상 확인…경쟁력 입증
참석자들 관심 높아…현장 견학을 노하우 공유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우수한 사양관리로 성적 향상을 가져온 사례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우성사료는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성자목장에서 ‘우수농장의 날<사진>’ 세미나를 열고, 우수한 사양관리 사례와 우성사료의 대표 제품인 ‘스마트55 한우마루’를 활용한 실제 성적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성사료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 관계자와 한우 농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인 성자목장 이기순 대표는 오랜 기간 우성사료와 함께 우수한 성적과 경쟁력을 유지해온 대표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성자목장은 우성사료 프로그램 적용 이후 출하 성적이 크게 향상되며 현장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적 자료에 따르면 1++ 이상 출현율은 2020년 42%에서 2026년 57%로 15%p 상승했으며, 1+ 이상 출현율 또한 82%에서 95%로 증가했다. 평균 도체중은 445kg에서 555kg으로 110kg 향상됐고, 평균 근내지방도 역시 6.5에서 7.2로 높아졌다. 특히 AB등급 출현율은 85%에서 10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고급육 생산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자목장은 과거 한재규 대표이사가 2001년 ‘낙농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젖소 목장이었던 성자목장은 시대 변화에 맞춰 2대에 걸쳐 한우 농장으로 성공적인 축종 전환을 이뤄냈으며, 현재까지도 우성사료와 함께 선도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서는 우수농장의 운영 사례 발표와 함께 참석 농가 간 정보 교류 및 현장 견학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급여 사례와 생산성 향상 결과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우성사료 경원지구 이정호 지역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수한 사양관리와 고품질 사료를 통한 실제 성공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주·이천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 경쟁력 향상과 신규 물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성사료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김영란 ysfeed@hanmail.net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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