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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리딩 컴퍼니 | 농가 맞춤형 타이어 공급에 앞장서는‘(주)국가대표타이어’

“고객이 부르면 전국 어디든 달려갑니다”

[월간한우 현병욱 기자]

 

현장 작업 공백 최소화 위해 ‘즉시 출동’ 서비스 체계 구축
‘브레데스타인’·‘아그릭777’ 품질 뛰어나 농가 만족도 높아

 

 

한우산업 현장에서 농기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축분 처리부터 조사료 생산·운반, 로타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농기계 없이는 농장 운영 자체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농기계의 역할이 커지면서 최근 장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타이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고객이 부르면 전국 어디든 달려간다’는 철학 아래, 전국 농축산 현장을 직접 누비며 농가 맞춤형 타이어 공급과 현장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는 업체가 있다. 전북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주)국가대표타이어(대표 윤성범)가 바로 그곳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화된 현장 밀착 서비스로 농가들의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든든한 현장 파트너의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타이어는 트랙터 및 스키드로더 타이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로, 2021년 1월 설립됐다.
윤성범 대표는 “타이어 영업 분야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농가의 불편과 요구를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의 가려운 곳을 직접 긁어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자 충청도·전라도·경상도 등의 지역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북 남원시 인월면에 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업력이 짧은 만큼 고품질 타이어를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며 “무엇보다 외형 확대보다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저품질·저가 제품으로 단기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고품질과 서비스로 농가의 신뢰를 쌓아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악착같이’, ‘될 때까지’, ‘끝까지’를 항상 가슴 속에 새기며 업무에 임한 결과, 국내 농축산업 타이어 시장을 빠르게 점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료 소모량 약 10~15% 절감
국가대표타이어는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인 미쉐린(Michelin)과 브레데스타인(Vredestein)의 공식 국내 유통처로, 고가 프리미엄 제품뿐만 아니라 중저가 브랜드의 타이어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기계 종류와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수요가 존재하는 현실을 반영한 전략으로, 실제로 윤 대표는 트랙터에는 진동 흡수력이 뛰어난 프리미엄 제품을, 스키드로더에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권장하는 등 농장 규모와 기계 운용 방식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국가대표타이어의 주력 제품 특징에 대해 살펴보면, 브레데스타인 래디얼 타이어는 네덜란드의 정밀 설계 철학과 유럽 농업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농업용 타이어로, 중대형 트랙터와 고마력 작업기에 최적화됐으며, 다양한 농작업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유럽의 대형 곡물농장, 낙농업, 원예 재배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다목적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긴 수명·높은 작업 안정성 보장
축산 전용 스키드로더 타이어 아그릭777 하이브리드 타이어는 현장에 특화된 고하중 작업용 타이어로, 천연고무 컴파운드와 딥러그 패턴을 적용해 내마모성과 접지력이 뛰어나다. 또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어 콘크리트 바닥이나 철재 스크래퍼 위에서도 쉽게 마모되거나 손상되지 않으며, 긴 수명과 높은 작업 안정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강화된 사이드월 구조로 측면 충격에 강하고, 하중 분산 능력이 뛰어나 중량물 운반 시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미쉐린은 특허 기술인 ‘Ultraflex™’를 적용해 낮은 공기압에서도 최적의 접지면적을 유지함으로써 토양 압축을 최소화하고 연료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강도 섬유 보강 구조와 정교한 트레드 설계를 통해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마모 저항성과 긴 수명을 바탕으로 운용 총비용(TCO)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정밀한 핸들링 성능을 바탕으로 비포장 도로와 경사지, 습지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승차감까지 갖춰 프리미엄 농기계용 타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중간 유통마진 없애 합리적인 가격 공급
윤 대표는 “농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장소로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농가 맞춤형 고품질 타이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즉시 출동’이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자신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윤 대표는 트랙터나 스키드로더 타이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연락이 오면 경기도와 강원도는 물론 충청·경상·전라 지역까지 전국 어디든 직접 달려간다.
윤 대표는 “타이어는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농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 나아가 농가의 작업 일정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인 만큼 가격만이 아닌 품질과 사후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믿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타이어와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월간 한우= 현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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