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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다비육종 종돈생산기지 인솔육종 ‘합류’

종돈생산 협약 체결…21일 다비퀸-S 첫 분양
김제IC 인접…호남권 안정적 생산기반 공고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의 종돈 생산기지에 전북 정읍의 인솔육종(주)(대표이사 이윤택)이 새로이 합류했다.

이에따라 다비육종은 호남을 비롯해 충남 · 영남권역에 대한 종돈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하게됐다. 다비육종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솔육종과 종돈생산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인솔육종에서 생산된 다비퀸-S(F1) 후보돈을 분양하기 시작했다.

 

 

모돈 500두 규모의 일관사육 농장인 인솔육종은 주변에 다른 양돈장이 없고, 인근 도로와도 300m 이상 떨어져 있어 지리적으로 우수한 방역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구나 농장 내부가 '오염-준청결-청결 지역'으로 구분돼 철저한 차단방역이 이뤄지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사료 및 출하 차량의 농장 내부 진입이 원천적으로 불가하다.

전 구간에 걸쳐 하절기 집중 관리 시스템도 구축돼 사계절 내내 종돈의 생산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인솔육종은 특히 호남고속도로 김제 IC와 15분 거리에 위치, 호남권역은 물론, 충남 및 영남 남부권역까지 신속하고 원활한 종돈 공급이 가능해 졌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인솔육종과의 종돈생산 협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농가들이 안심하고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수한 유전자원을 중단 없이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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