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5만톤대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5만1천994톤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8.2%, 전년동월 대비 7.6%가 각각 감소한 물량이다.
하지만 5만톤대의 수입량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돼지고기 수입량이 여전히 예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이에따라 올들어 수입된 돼지고기는 23만5천482톤에 달하며 전년동기 보다 16.5% 증가했다.
지금같은 추세라면 올해 돼지고기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올해 5월 수입된 돼지고기를 원산지별로 살펴보면 ▲미국 1만7천498톤 ▲스페인 1만3천999톤 ▲캐나다 5천106톤 ▲독일 3천608톤 ▲네덜란드 2천775톤 ▲칠레 2천49톤 ▲브라질 1천922톤 ▲오스트리아 1천43톤의 순이었다.
최근 돼지고기 수입 증가세를 주도해 왔던 스페인산이 다소 큰 폭으로 감소, 전년수준으로 내려 앉으며 미국산과의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그러나 ASF 금수조치 해제 이후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량이 다시 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위별로는 지난 5월 앞다리가 2만3천330톤으로 전월대비 3.8%, 전년동월 대비 10.7%가 각각 줄었다. 삼겹살은 2만1천97톤이 수입되며 전월대비 16.8% 감소한 반면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2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